"왜 고양이 밥 못 주게 해?"...국립공원에서 캣맘 행패

"왜 고양이 밥 못 주게 해?"...국립공원에서 캣맘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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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2021.11.21 16:52
내가 직접본 일화를 말하자면

고양이는 청결의 동물이다. 라고생각해서.
배설물을 가려서 쌀거같잖아?

그런데 야생고양이는 아니더라.
아마 영역표시같음.
그냥 콘크리트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싸고 다니더라.
아그러스 2021.11.22 01:18
[@ssee] 집냥이도 화장실 같은거 본인 맘에 안들면
맘에 드는 장소찾아서 거기다 싸버림
바스락 2021.11.21 17:40
캣맘은 정신병이다
뱅글로브 2021.11.21 22:12
병이야
내호우 2021.11.21 22:17
일반적으로 버림받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같으면... 다른사람한테 저렇게 대하지 않지. 저건 고양이만 좋아하는거야. 고양이 와의 사랑을 방해하는 사람이 너무 미운.... 사이코패스 아니면 고양이성애자로 보는게 맞지. 맘은... 아니지... 어느 맘이 자기 자식 보는데 폭력쓰고 욕해..
4wjskd 2021.11.21 23:11
캣맘은 무슨 ㅋㅋ 그냥 정신병자..
슈야 2021.11.22 00:32
개같은 년이네
2021.11.22 05:07
[@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욕적일듯
스카이워커88 2021.11.24 11:19
저건 정신병이지  무엇이든 도가 지나치면 정신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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