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한다고 30초 넘게 무자비한 '물대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항의한다고 30초 넘게 무자비한 '물대포'
6,197
2021.11.07 20:3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소수가 중요한 이유
다음글 :
리사수의 라이젠 가격 논란 해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바니
2021.11.07 21:48
182.♡.140.12
신고
시대착오적인 행동이네
시대착오적인 행동이네
댓달려고가입했다
2021.11.07 22:19
211.♡.161.157
신고
특수폭행 떳으면 가중처벌이네 집단민원현장에서 저러면 나가리인데 잘가라
특수폭행 떳으면 가중처벌이네 집단민원현장에서 저러면 나가리인데 잘가라
Doujsga
2021.11.07 22:43
115.♡.243.75
신고
명박이형때나 가능했던짓을 아직도 하네
명박이형때나 가능했던짓을 아직도 하네
남한남한
2021.11.08 18:14
118.♡.24.87
신고
물대포로 사망하신분을 잊지맙시다 적어도 그당은 안되요
심지어 친박진영 아직도 살아있음
물대포로 사망하신분을 잊지맙시다 적어도 그당은 안되요 심지어 친박진영 아직도 살아있음
픽션
2021.11.09 09:35
218.♡.10.81
신고
시위대 진압은 모든 정권에서 강하게 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의경 출신들은 아실겁니다. 오히려 정권보다는 시대적인 부분이 강함)
오히려 촛불시위가 시작하면서 폭력시위도 정당함을 잃게 되면서 진압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죠.
시위대 진압은 모든 정권에서 강하게 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의경 출신들은 아실겁니다. 오히려 정권보다는 시대적인 부분이 강함) 오히려 촛불시위가 시작하면서 폭력시위도 정당함을 잃게 되면서 진압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죠.
asdasdasd
2021.11.11 18:09
58.♡.12.218
신고
노짱때 시위대 대가리 깐건 다 잊고 명박이 찾고 있는 그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짱때 시위대 대가리 깐건 다 잊고 명박이 찾고 있는 그 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본길
2022.01.19 21:10
125.♡.255.88
신고
베충이 한 마리 발견 ㅋㅋㅋ
베충이 한 마리 발견 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석유공사, 대왕고래 실패후 출구전략 짠 정황
2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근황
+1
3
석유공사, 액트지오만 조건으로 입찰 발주
+2
4
취객인줄 알고 모두 지나쳤지만... 간호학과 학생은 달랐다
+2
5
'수퍼리치' 1천억 주가조작 적발.. "패가망신 1호 사건"
주간베스트
1
국정원, 2차 계엄 준비했나...문서 나와
+1
2
법의학자 화나게한 시신없는 살인사건
+6
3
경남 고성, 거제 등 시의원들 세금으로 해외 여행
+7
4
"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울시
+3
5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이유 묻자
댓글베스트
+6
1
경남 고성, 거제 등 시의원들 세금으로 해외 여행
+2
2
'수퍼리치' 1천억 주가조작 적발.. "패가망신 1호 사건"
+2
3
극우 유튜브, 수십억 벌고 먹튀
+2
4
취객인줄 알고 모두 지나쳤지만... 간호학과 학생은 달랐다
+2
5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07
원시사회로 돌아간 코로나 봉쇄중인 중국 시안
댓글
+
12
개
2022.01.06 19:24
4837
3
13606
현재 과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간 커스터마이징'
댓글
+
15
개
2022.01.06 19:23
5916
6
13605
KTX 탈선사고 났을때 열차 내부 영상
댓글
+
2
개
2022.01.06 19:22
4996
3
13604
난폭운전 종용하는 서울의 한 버스회사
2022.01.06 19:20
3984
2
13603
국운이 다 한...우리나라 근황
댓글
+
24
개
2022.01.06 17:51
8402
23
13602
무인문구점 600만원 도둑 CCTV영상
댓글
+
4
개
2022.01.06 17:46
4677
4
13601
어느 학교의 급식 조리실
댓글
+
8
개
2022.01.06 17:41
5715
17
13600
얼마 전 다섯쌍둥이 낳은 대위 가족, 지원 받는다.
댓글
+
6
개
2022.01.06 17:40
4313
7
13599
과거 배구 승부조작 실태 폭로
댓글
+
2
개
2022.01.06 17:40
3989
2
13598
저금통 두고 간 형제
댓글
+
3
개
2022.01.05 17:58
5006
13
13597
마스크 1장을 5만원에 파는 약국
댓글
+
11
개
2022.01.05 17:56
4757
5
13596
아프간 특별기여자 근황
댓글
+
2
개
2022.01.05 17:53
6735
17
13595
유리방 회장님의 비밀
2022.01.05 17:52
5663
7
13594
이지은 작년 한해 16억7천 기부
댓글
+
3
개
2022.01.05 17:51
5188
14
13593
일본. 지독한 한국제품 찬밥 대우
댓글
+
20
개
2022.01.05 17:51
5190
3
13592
인구가 크게 증가한 지방도시
댓글
+
7
개
2022.01.05 17:50
5279
7
게시판검색
RSS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심지어 친박진영 아직도 살아있음
(전,의경 출신들은 아실겁니다. 오히려 정권보다는 시대적인 부분이 강함)
오히려 촛불시위가 시작하면서 폭력시위도 정당함을 잃게 되면서 진압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