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채상병 어머니 편지는 대한민국 순직 국군장병 유족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박형방 유족회장은 CBS노컷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 편지 내용을 처음 공개하며 "채상병 어머니는 1주기 추모식 이후에 유족회 홈페이지 '별님에게 편지 쓰기'를 통해 편지를 직접 올렸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어머니 편지 전문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364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pho 2024.09.03 17:55
뭐.. 용산총독부가 나라위해 몸바치는 해병대 따위 생각이나 할까.
과거부터 625 참전 용사들보다는 뉴라이트 인원들 챙기기 바쁜것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 2025.03.30 2972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71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2307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8 2025.03.30 2342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2169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887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3421 12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4411 16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3328 3
21183 기가 막힐 노릇, 전자담배의 뒤통수 댓글+1 2025.03.28 3544 2
21182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무너지는 50대•남성•1인 가구 2025.03.28 2769 0
21181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 댓글+1 2025.03.28 2488 2
21180 용인시, 불법 현수막 확 줄인 비결은? 댓글+5 2025.03.27 2685 4
21179 트럼프 옆에서 31조 美 투자 발표한 정의선 회장 2025.03.27 2234 3
21178 "집에 왜 이게 있어요?", 황당한 대답 댓글+6 2025.03.27 3600 7
21177 내국인 발길 끊긴 제주도, 내놓은 비상 대책 댓글+14 2025.03.27 327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