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도 없이 압수수색을 한 경찰

영장도 없이 압수수색을 한 경찰


 

경찰 : 마약사범 잡았다 헤헤


검찰 : 영장도 없이  뭐함?? 법원으로 오셈


부장판사 : 너는 뭐함?  무죄임 ㅅㄱ


검찰 : 무죄? 항소할거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3.02.07 17:03
검찰쉑기들 진짜 어디까지 떨어질래...
Doujsga 2023.02.07 17:10
검찰은 뭘 위해서 일하냐?
지들 권력임?
ooooooo 2023.02.07 20:05
아니지 이런거 잘 못 나둬서 전씨 시절 경찰이 아무나 데리고 삼청으로 끌고 간건데
아니면 두테르테 처럼 너  마약사법이네  땅 이러고 죽여 도 범죄 조직이라 잘 죽여음 이럴거도 아니고
(참고로 그렇게 죽인 마약사범이지만 한쪽 파벌 만 죽인거나 마찬가지라 마약은 더 잘 팔린다 )
Doujsga 2023.02.07 21:56
[@ooooooo] 우리나라 국민도 아니고 불법체류자인데
쟤들 권리 지켜줄 필요 없다고 생각함
ooooooo 2023.02.07 22:31
[@Doujsga]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외국에 나가서  피해 입어도 왜 국외 나가서 피해 입어요 이럴거임
인종 차별 싫어 하는 이유가 내가 당할수 있기 때문에 싫어 하는겁니다
그리고 법을 지켜야 하는 경찰이 법을 안 지킨건데 저러는건 경찰 법원 다 문제가 심각한거죠 법치국가 에서 법을 무신 한건데
Doujsga 2023.02.08 05:39
[@ooooooo]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 불법 체류해서 일으킨 범죄 또한
죽든 말든 상관 없음
이근이든 샘물교회든
Doujsga 2023.02.08 05:41
[@ooooooo] 만약 저 태국인이 정상적 비자 발급 상태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이 있었겠지만
불법체류? 총 맞아도 알바가 아니지
신선우유 2023.02.09 01:12
[@Doujsga] 사전영장주의는 우리나라 뿐이 아니라 거의 왠만한 민주국가는 다 따르고 있는 법원칙이지. ㅉㄲ도 아니고
총각무우 2023.02.07 23:57
이 정도면 검찰은 필요악도 아니네...
불필요한 조직인 듯
백마고지 2023.02.08 09:00
이거 넘어가면 지들 인맥하에 있는 애들이나 당사자들 영장없이 잡으러 올거아냐. 영장신청 갑질해야하는데.
김택구 2023.02.08 12:43
사전영장주의가 왜나왔겠냐. 니들 아무나 잡아다가 털어내서 죄목 하나잡으면 괜찮네? 범죄의심되서 수사해서 증거 찾았으니깐?
으어뎐던 2023.02.08 18:22
이걸 검찰 욕하는 머저리들이랑 같은 한 표라는게 참 개탄스럽다
신선우유 2023.02.09 01:07
검찰이 맞는 거고, 진짜 불법체류 마약사범이었으니, 정상참작 해주면 되는 거지. 무죄는 아니지.
오오오오2 2023.02.09 10:16
검찰이 갑질하는거지.
자기 허락하에 잡아야지 자기 공로인데 경찰놈들이 가로챘으니.
스카이워커88 2023.02.09 12:08
다들 왜 그래 여기 법치주의 국가임
영장없이 멋대로  저러는거 다 불법이고 그런행위로 이뤄진 수사나 구속은 다 무효임
앏아 2023.02.09 15:57
영장 없는 체포, 압수, 수색이 허용된다면 독재자가 경찰을 시켜서 아무나 잡은 다음 일단 감옥에 가두어 두고 털어 대는 일이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62 삼표산업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1호 입건 2022.02.13 15:52 3793 2
13861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박난곳 댓글+4 2022.02.13 15:50 4653 4
13860 대한민국 역대 3위의 현상금이 걸렸었던 현상수배범 댓글+2 2022.02.12 19:17 5123 3
13859 미제 실종사건 잇따라 해결한 美 유튜버들 댓글+2 2022.02.12 19:14 5363 11
13858 54년간 연락 없던 모친, 아들 죽자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 댓글+6 2022.02.12 19:10 4345 6
13857 애국주의가 점령한 베이징 올림픽 댓글+5 2022.02.12 19:08 4650 9
13856 대한 봅슬레이 연맹曰 ”아이언맨, 거북선 헬멧 못 쓴 이유는…” 댓글+7 2022.02.12 19:07 4664 1
13855 입사 2년차 아들의 죽음 댓글+3 2022.02.12 19:04 4307 9
13854 하반신 마비 환자들 다시 걸을 수 있다. 댓글+1 2022.02.12 19:01 4402 8
13853 화물차 불 시민이 진화 댓글+1 2022.02.12 17:25 3968 1
13852 절벽 틈에 이틀 버틴 인도 남성 2022.02.12 17:23 4307 2
13851 정치보복성 발언에 분노한 문대통령 댓글+45 2022.02.11 16:47 6519 9
13850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댓글+14 2022.02.11 16:46 4606 10
13849 재소자에 휴대전화 특혜 2022.02.11 16:43 4758 0
13848 백두대간 모처에서 발견된 1급 멸종위기종 사향노루 댓글+1 2022.02.11 16:41 4395 8
13847 대선 '배우자 리스크' 공방 가열 댓글+23 2022.02.11 16:40 451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