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109072214003861_005.html
기사 내용 정리:
- A 일병은 전입 열흘 뒤, 아버지 병 간호를 위해 청원 휴가 2주 다녀옴
- 선임들은 꿀 빨았냐며 A 일병 폭행과 폭언
- A 일병이 내무반에 들어가면 다 나가버리는 등, 의도적인 왕따 행위 지속
- A 일병은 함장에게 알렸으나, 오히려 가해자와 화해 자리 주선
- 심리 불안이 심해진 A 일병은 20일 뒤, 심리 치료를 위해 하선했으나 결국 극단적 선택
- 군 차원의 수사도 진행되고 있으나, 주요 인물들이 출항한 상태.
- 일각에서는 주요 인물들이 입을 맞출 수도 있다고 우려가 나옴에도 군사 경찰은 배가 돌아오면 수사할 계획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왜 문화는 아직도지....
실제로 그렇게 할거라는게 저 기사 보자마자 든 생각이고 보편적으로 저같이 생각할거라고 봅니다.
파병 나가있다고 조사를 못하는게 아니라 저 경우는 아예 조사할 의지가 없다고 봐야죠.
현실은 더 극악의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