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3,062
2022.08.23 18:38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재건축된 30억 아파트에서 나던 악취의 정체
다음글 :
르완다의 독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씨약스
2022.08.23 21:51
223.♡.30.57
신고
아버지 40대에 심장판막 수술 받고 23년 되는 해 올해 돌아가셨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평생 심장에 이식된 기계 소리 들으면서 이 소리가 안들리면 내가 죽구나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이다. 근데 신생아부터 저런다니 끔찍하네
아버지 40대에 심장판막 수술 받고 23년 되는 해 올해 돌아가셨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평생 심장에 이식된 기계 소리 들으면서 이 소리가 안들리면 내가 죽구나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이다. 근데 신생아부터 저런다니 끔찍하네
디오빌
2022.08.24 07:24
221.♡.97.90
신고
IT컨설팅쪽인지, 경영컨설팅쪽인지 모르겠는데 프로젝트 PL이었을거같다.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IT컨설팅쪽인지, 경영컨설팅쪽인지 모르겠는데 프로젝트 PL이었을거같다.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하바니
2022.08.24 08:46
106.♡.11.24
신고
프로젝트야근을 임산부가 버티기 쉽지않지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
프로젝트야근을 임산부가 버티기 쉽지않지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
악
2022.08.24 11:37
211.♡.177.106
신고
에휴.. 이러면 안되죠
에휴.. 이러면 안되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5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4
3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5
5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6
2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3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5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4
5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베스트
+9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5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5
3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4
4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3
5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10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남한에 오자마자 눈이 돌아간 이유
댓글
+
4
개
2021.09.21 13:07
6255
3
12709
애국 외치는 중국 N세대
댓글
+
3
개
2021.09.21 00:54
5686
4
12708
방송에 자주 나오는 국회의원 아들
댓글
+
13
개
2021.09.21 00:52
5975
13
12707
'접종률 70% 3년 걸린다'던 언론, 반성하고 있을까?
댓글
+
18
개
2021.09.20 08:51
6487
20
12706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댓글
+
12
개
2021.09.20 08:43
5879
21
12705
뉴욕타임즈에서 보도한 한국 시골의 교통수단
댓글
+
3
개
2021.09.20 08:37
6606
28
12704
프랑스, 한국과 국방협력 의향 시사
댓글
+
13
개
2021.09.20 08:35
4470
8
12703
'실종' 50대 여성, 떠돌이 생활 8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1.09.20 08:33
3770
8
12702
한국 역사상 소임을 완벽히 해낸 협회
2021.09.20 08:31
5732
15
12701
방사능 홍차에 대해서 해명하는 푸틴
댓글
+
4
개
2021.09.20 08:29
4686
7
12700
휴게소 음식이 비싼 이유
댓글
+
5
개
2021.09.20 08:26
6240
9
12699
문화재청이 검단신도시 아파트를 부수려는 이유
댓글
+
19
개
2021.09.18 01:36
8550
37
12698
5·18 미국 기밀문서 “공수부대 이동 명령자는 전두환”
댓글
+
4
개
2021.09.18 01:30
5374
5
12697
킥보드 자해공갈
댓글
+
19
개
2021.09.18 01:27
6851
14
12696
출고한지 엿새 된 아반떼 에서 한 부품이 모조리 빠진 사건
댓글
+
5
개
2021.09.18 01:24
6177
11
12695
경찰 과잉 체포 논란
댓글
+
17
개
2021.09.18 01:14
5522
8
게시판검색
RSS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