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피해자의 입장에서 강도높은 수준의 대처'라는 말이 있는데 댓글을 경찰 입장으로 쓰면서 주어를 하나도 표현 안하는게 정상적인 흐름이냐? 그러면서 대댓 난독 타령들 하고있네 애초에 원 댓글 자체가 잘못된건데 글 대충 읽으면 당연히 저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이 만들어놧구만 ㅋㅋㅋ
[@김택구]
연봉을 2억주니까 못구하지;; 의사면허 땃더니 촌에가서 세전 연봉2억 준다는데 누구코에 붙여. 부족하지도 않고 인기도 없는 xx의학과 같은 전공아닌이상에 누가 가.
그리고 의사 수가 문제가 아니야
정부에서 기피과목 전공의를 필수인력으로 지정하고 채용을 자발적으로 하게 만들 동력이나 유인책을 내놓지 못하면 상급병원에선 돈되는 진료과목에만 투자할수 밖에 없음
의료사고 많이나고 고소당하고 적자만 내는 골칫거리되면 대우도 박해지니 신경외과 흉부외과 같은 전공은 점점 더 인기가 없어질수 밖에
기피과목 수가를 조정해야됨
그리고 외과로 두리뭉술하게 묶으면 안되는게
정형외과랑 신경/흉부외과 같이 묶으면 위화감 많이 느낀다 ㅋ
무섭다 너
재판한번받으려면 1년기다려야된다
수술도 의사가없어서 번호표뽑고 기다리고 지방사람들은 서울와서받고 이러는데 더뽑자하면 반대
피부과간다고 ㅈㄹ하는데 뇌에 구멍뚫린새끼들아 피부과시장이 무제한이냐? 거기로몰리다보면 결국 임금하락되서 외과로 가게된다니깐 연봉2억줘도 의사를 못구하는게 말이되야
그리고 의사 수가 문제가 아니야
정부에서 기피과목 전공의를 필수인력으로 지정하고 채용을 자발적으로 하게 만들 동력이나 유인책을 내놓지 못하면 상급병원에선 돈되는 진료과목에만 투자할수 밖에 없음
의료사고 많이나고 고소당하고 적자만 내는 골칫거리되면 대우도 박해지니 신경외과 흉부외과 같은 전공은 점점 더 인기가 없어질수 밖에
기피과목 수가를 조정해야됨
그리고 외과로 두리뭉술하게 묶으면 안되는게
정형외과랑 신경/흉부외과 같이 묶으면 위화감 많이 느낀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