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도 소용없다.. 전여친 집 찾아가 엄마 살해

베스트

신변보호도 소용없다.. 전여친 집 찾아가 엄마 살해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2881_34936.html

 2

이전글 : "왜 멀쩡한 사람들 밥 주냐?"에 대한 김하종 신부의 대답

다음글 : “가서 때려!”…딸에게 폭행 부추긴 엄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노과 2021.12.12 20:28
신고
겨우 스마트워치 하나 주면서
기안자가 뭔가 대단한거 기획한것처럼 승진하려고 신변보호라는 타이틀을 붙여놓으니 이런 이슈가 생기는거지 기안자는 이미 특진해서 잘먹고살고있겠지ㅉㅉㅉ
iniii 2021.12.19 00:43
신고
[@오노과] 인력과 예산을 조상님이 지원하지 않는 이상 수많은 대상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건 불가능할듯
차니올로 2021.12.12 22:26
신고
이재명 조카 얘기인줄
Doujsga 2021.12.12 23:11
신고
[@차니올로] 이재명 사랑개임?
터키과자 2021.12.12 23:47
신고
신변보호 대상자가 현장에 없었는데 가족을 공격할것까지 경찰이 대비해야된다? 이건 불가능이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492 '마스크 써 달라' 택시기사에게 욕설 퍼부은 중년배우 댓글+1개 2021.12.22 16:18 6301 10
13491 사람 살린 편의점 사장 댓글+6개 2021.12.22 15:49 5603 13
13490 군사전문가가 본 한국vs일본, 한국vs중국 댓글+9개 2021.12.22 15:21 5889 4
13489 일본의 백신패스 증명서 근황 댓글+7개 2021.12.22 12:14 5654 1
13488 CCTV를 향해 꾸벅 인사하는 택배 기사 댓글+5개 2021.12.22 12:10 5216 16
13487 맹견에게서 동생을 지킨 6살 아이 근황 댓글+8개 2021.12.22 12:09 6182 27
13486 의류수거함에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 댓글+3개 2021.12.22 12:06 4223 2
13485 시민 신고로 검거된 차량번호조작 아우디 댓글+6개 2021.12.22 12:01 4680 2
13484 방역수칙 안지키는 SBS 드라마팀 댓글+5개 2021.12.22 11:55 5042 1
13483 조두순 둔기 폭행 20대 근황 댓글+7개 2021.12.22 11:53 5718 3
13482 희귀병으로 8살 때 성장이 멈춰버린 22살 미국인 댓글+9개 2021.12.21 13:57 6489 4
13481 치킨 값이 3만원이 된 이유 댓글+17개 2021.12.21 13:29 6888 6
13480 성매매 미끼 협박한 10대들... 판사들까지 농락 댓글+14개 2021.12.21 13:27 6186 10
13479 국내 기술로 신형 기관총을 개발했다는 뉴스 댓글+18개 2021.12.21 13:25 6549 10
13478 온 인류가 20년을 기다려온 망원경 댓글+7개 2021.12.20 16:29 7957 7
13477 여가부, 10년 넘게 양육비 안 준 '배드 파더' 2명 신상공개 댓글+12개 2021.12.20 12:35 6366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