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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에 너네밖에 믿을팀이 없다..
10살때 카트라이더 우승한 사람도 있는데요 ㅋㅋㅋ
챌린저 찍는다고 프로대회에서 잘한다는 보장을 할 수 가 없음
프로는 팀게임이고 게임 흐름이 아예 다름
또 대회에서 긴장 한다거나 다른 변수도 생각해야하고..
그렇다고 다이아가 대회 더 잘할 수도 있다는 얘기는 아님
챌린저가 무조건 더 잘함
그냥 챌린저는 최소조건 인거임
그렇다고 학원다녀서 챌린저찍는것도 난 무의미하다고 봄
원석인 상태로 챌린저를 찍어야지
학원다녀서 세공된 상태로 챌린저찍으면 그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의문임
프로는 피지컬만 되서 되는게 아니라서 고3에 플레면 프로는 말도 안되는거죠ㅋㅋ
뒤에 오는 후배에게 충분히 할 수 있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예전에 프로게이머들이랑 순위경기 겁나 만남....
비등비등하게 경기하고... 이기기고하고 지기도하고 해서....
아... 나도 빡겜돌리면 할만한가?? 햇는데...
방송 보니까... 채팅창 소통하면서 나랑하는거더라.... ㅋㅋㅋㅋ 싀벌 존심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