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리미엔 '가짜 주소'‥진짜 주소서 성폭행

성범죄자 알리미엔 '가짜 주소'‥진짜 주소서 성폭행

 











창고로 쓰는 집을 이사한 집이라고 등록하고
경찰이 실거주 확인한다고 방문 시간을 알려주면
그 시간에만 그 집에 거주하는 척한 발찌범

 


하지만 전자발찌를 추적하는 보호관찰소에는 거짓말해도 들통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정확한 거주지 주소를 신고

 


발찌 하나를 관리하는 부서가 3개인데 서로 정보 공유도 안되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서로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1.09.10 15:57
책임도 책임이지만 갱생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드는 사람까지 굳이 갱생 시켜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Doujsga 2021.09.10 17:20
정보공유는 왜 안해
HIDE 2021.09.10 19:40
서로 사업 관련 예산 빼먹기만 바쁘고 막상 문제되면 서로 남탓하고 이 지1랄.........
여가부가 저길 왜 껴있누 씹...
요다나라 2021.09.10 19:56
어휴
windee 2021.09.11 08:00
여가부가 수사기관이냐???  범죄자 관리를 유사 행정기관급에다가 맡기네
정센 2021.09.11 12:36
발찌에 칼날 설치 언제하냐 ... 범죄자 새끼들 발찌 자르려고 하거나 범죄 일으킬때 버튼 누르면 발목으로 칼날이 파고들어야 하는데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08 방송에 자주 나오는 국회의원 아들 댓글+13 2021.09.21 00:52 5940 13
12707 '접종률 70% 3년 걸린다'던 언론, 반성하고 있을까? 댓글+18 2021.09.20 08:51 6442 20
12706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댓글+12 2021.09.20 08:43 5835 21
12705 뉴욕타임즈에서 보도한 한국 시골의 교통수단 댓글+3 2021.09.20 08:37 6569 28
12704 프랑스, 한국과 국방협력 의향 시사 댓글+13 2021.09.20 08:35 4432 8
12703 '실종' 50대 여성, 떠돌이 생활 8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1.09.20 08:33 3724 8
12702 한국 역사상 소임을 완벽히 해낸 협회 2021.09.20 08:31 5693 15
12701 방사능 홍차에 대해서 해명하는 푸틴 댓글+4 2021.09.20 08:29 4654 7
12700 휴게소 음식이 비싼 이유 댓글+5 2021.09.20 08:26 6200 9
12699 문화재청이 검단신도시 아파트를 부수려는 이유 댓글+19 2021.09.18 01:36 8502 37
12698 5·18 미국 기밀문서 “공수부대 이동 명령자는 전두환” 댓글+4 2021.09.18 01:30 5331 5
12697 킥보드 자해공갈 댓글+19 2021.09.18 01:27 6809 14
12696 출고한지 엿새 된 아반떼 에서 한 부품이 모조리 빠진 사건 댓글+5 2021.09.18 01:24 6138 11
12695 경찰 과잉 체포 논란 댓글+17 2021.09.18 01:14 5482 8
12694 재택근무로 인해 벌어진 논쟁 댓글+1 2021.09.18 01:12 5406 1
12693 로봇 활용 넓어진 만큼 줄어든 일자리 댓글+9 2021.09.18 01:07 465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