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스 제작 납품사와 계약 해지하고
새로운 제조사와 독점 납품 조건으로
특정 회사에서만 재료를 매입하기로 계약함.
군 복무 중이던 네네치킨 회장 아들 명의로
페이퍼 컴퍼니 설립해 소스재료, 치킨용 밀가루를
원공급가보다 비싸게 독점 공급하면서
이런 식으로 중간에서 챙긴 액수만 47여억원.
현재 회장 형제는 1심에 불복, 항소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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