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40명 뽑아놓고…"나가라" 한 달 만에 해고 통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정규직 40명 뽑아놓고…"나가라" 한 달 만에 해고 통보
6,181
2021.12.26 16:43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700만원 꿀꺽한 교사들
다음글 :
며칠 전 발생한 평택 강도 사건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1.12.26 20:08
14.♡.186.66
신고
공공기관 아님? 이게 정부 산하기관에서 할 짓임? 이딴식으로 채용공고 낸 색히부터 해서 위로 줄줄이 연대책임 지고 집에 가야지
공공기관 아님? 이게 정부 산하기관에서 할 짓임? 이딴식으로 채용공고 낸 색히부터 해서 위로 줄줄이 연대책임 지고 집에 가야지
거부기와두루미
2021.12.26 20:22
220.♡.71.231
신고
[
@
다이브]
아님
아님
느헉
2021.12.26 20:29
14.♡.68.155
신고
[
@
다이브]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한 회사가.... <- 인천국제공항공사 혹은 질병관리청이 허위 채용을 한게 아니라...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질병관리청 협력업체 (하청업체)에서 허위과장 채용 공고를 했다고 하잖아요.
원청이 하청의 고용을 사전 검열할 권리도 의무도 없는 것이고.
법원이 판단해서 해당업체가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도록 해야겠죠.
근데 계약서가 있으니... 입사한 사람들도 부주의에 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 듯.
물론 공기업, 공공기관의 하청업체가 저ㅈㄹ을 했으니
해당 관공서도 대중에게 싫은 소리 듣고 해당업체에 패널티를 부과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한 회사가.... <- 인천국제공항공사 혹은 질병관리청이 허위 채용을 한게 아니라...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질병관리청 협력업체 (하청업체)에서 허위과장 채용 공고를 했다고 하잖아요. 원청이 하청의 고용을 사전 검열할 권리도 의무도 없는 것이고. 법원이 판단해서 해당업체가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도록 해야겠죠. 근데 계약서가 있으니... 입사한 사람들도 부주의에 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 듯. 물론 공기업, 공공기관의 하청업체가 저ㅈㄹ을 했으니 해당 관공서도 대중에게 싫은 소리 듣고 해당업체에 패널티를 부과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1.12.26 20:25
223.♡.219.139
신고
저건 일종의 사기나 갑질 아닌가?
저건 일종의 사기나 갑질 아닌가?
뚝섬휘발유
2021.12.26 20:29
112.♡.209.45
신고
솔직히 그냥 딱봐도 정규직 되기는 힘들어보임
계약서 쓸때 1년 계약직으로 싸인했으니 소송 걸어봐야 안될듯
솔직히 그냥 딱봐도 정규직 되기는 힘들어보임 계약서 쓸때 1년 계약직으로 싸인했으니 소송 걸어봐야 안될듯
도부
2021.12.27 10:24
203.♡.208.82
신고
걍 공기업 비정규직 취업해서 드러누우면 정규직 시켜줬을텐데.. 안타깝네 ㅋ
걍 공기업 비정규직 취업해서 드러누우면 정규직 시켜줬을텐데.. 안타깝네 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주간베스트
+3
1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3
2
색깔 차별 논란 있던 민생회복 카드 근황
+1
3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14
4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않는 사람들
+11
5
"걸어서 배달 하라고요?" 부자들의 '사생활"
댓글베스트
+4
1
“파라솔 빌려야 입장?” 제주 또 바가지 논란
+3
2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2
3
2살 배기 아이 놔두고 친구 만나러 간 엄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46
빙판길 사고 수습 돕던 외국인 노동자 5명 사상
댓글
+
2
개
2021.12.30 16:27
3997
3
13545
판지시르 저항군 근황
댓글
+
2
개
2021.12.30 16:26
4962
10
13544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택시
댓글
+
3
개
2021.12.30 16:24
4683
19
13543
일본의 전동킥보드 근황
댓글
+
3
개
2021.12.30 16:16
6256
15
13542
최근 택시업계 상황
댓글
+
15
개
2021.12.29 16:25
7105
7
13541
콜롬비아녀가 본 한국
댓글
+
14
개
2021.12.29 16:21
8305
12
13540
이륜차 위법행위 꾸준히 신고했더니
댓글
+
13
개
2021.12.29 16:15
6562
18
13539
칠레 젊은 대통령이 당선 된 이유
댓글
+
6
개
2021.12.29 16:11
5830
2
13538
주한 이스라엘 대사의 한국 징병제에 대한 일침
댓글
+
16
개
2021.12.29 16:07
5907
25
13537
며칠 전 털린 배송 대행지
댓글
+
1
개
2021.12.28 17:21
7306
4
13536
3만원짜리 버거
댓글
+
15
개
2021.12.28 17:19
6986
2
13535
성탄 전야 10년째 골목 쓰레기 치워주던 청소 할아버지의 죽음
댓글
+
5
개
2021.12.28 15:57
5360
12
13534
멀쩡한 4천모 날린 모발이식 수술
댓글
+
7
개
2021.12.28 15:56
5607
3
13533
태평양 전쟁 당시 최고의 일본인이 되는 법
2021.12.28 15:53
5290
7
13532
파리에서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회사원A
댓글
+
10
개
2021.12.28 15:47
6534
9
13531
농장노예 사건
2021.12.28 15:46
4975
0
게시판검색
RSS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인천공항에 상주하는 질병관리청 협력업체 (하청업체)에서 허위과장 채용 공고를 했다고 하잖아요.
원청이 하청의 고용을 사전 검열할 권리도 의무도 없는 것이고.
법원이 판단해서 해당업체가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하도록 해야겠죠.
근데 계약서가 있으니... 입사한 사람들도 부주의에 대한 책임은 면하지 못할 듯.
물론 공기업, 공공기관의 하청업체가 저ㅈㄹ을 했으니
해당 관공서도 대중에게 싫은 소리 듣고 해당업체에 패널티를 부과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계약서 쓸때 1년 계약직으로 싸인했으니 소송 걸어봐야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