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월달 얀센 맞으러갔는데
오전 11시 접종해서 저녁 8시즘부터 몸살기운 올라옴 ..
타이레놀 먹고 누웠는데 끙끙 앓다가 잠들고
다음날 눈뜨자마자 타이레놀 먹고 계속 몸살기운에 누워만 있었음
얼굴에 열올라오면 바로 타이레놀 먹고,,, 열 바로 떨어지는거보니까 신기하더라ㅋㅋㅋ
그리고 저녁부터 살만해지고 3일차 되니까 몸살은 완전히 없고 주사맞은곳만 좀 욱씬거림
속도 늦은거 사실이고 "지금 속도라면" 이라는 가정을 달았는데 왠 반성을 하나요. 이런 언론의 비판을 통해 관료들이 압박을 받아 일을 더 철저히 수행하는 거임.
이 글 제목이야 말로 마치 편향된 기레기의글 같네요.."3년걸린다면"이 아니라 "현속도라면 3년걸린다던" 임. 고의적 누락 ㅉㅉ
[@느헉]
굳이 2가지중 비교하자면 백신접종속도는 언급한 인구감소에 비교하는게 맞다고 봄. (인구감소도 추후 상황 예측 불가. 이민정책, 츌산문화 등 변수 다수). 결국 뉴스를 수용하는 사람들의 주관적 판단에 워딩이 심각하게 느껴질수도, 개소리 선동으로 느껴질수도 있다는 것임.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가는 자영업자들의 마음에 저 기사는 초반에 백신접종을 간과했던 관료들에게 사이다같은 기사임. 이짤에 답글단사람 대부분은 코로나 위기의식 적은 젊은층, 비자영업자에 정치댓글에 적극적인 진보성향으로 백신접종률 부진을 선동으로 치부할수밖에.. 나의 입장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인지하고 중립적인 시선을 갖는것이 중요함. 결국 선거는 이런글을 보고 등돌리는 중도에 의해 판가름 나므로
1차 AZ 접종 - 몸에 뭔가 들어왔다는게 느껴짐.아주 기분 나쁨.6시간 후 접종전으로 회복
2차 화이자 접종 - 약간의 근육통.앓아 누운 몸살의 약 30% 증상.삼일정도 후 접종전으로 회복
대한민국 화이팅!
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고생을 하셨습니다.(모더나)
2주 경과
팔만 근육통 2~3일
접종 당일 오후 2시에 백신 맞고 7시까진 괜찮음 7시부터 슬슬 근육통 옴
접종 이틀째 아직 근육통 그대로
접종 삼일째 아침에 일어나니 근육통 싹 사라짐
속이 안좋다거나 머리 아프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음
현재 접종한지 일주일째 지남
몸살증상 5일간 지속 움직이기 어려움 딱 5일뒤 회복함
2차 맞기 포기 .
언론에서 백신문제없다는거 보면 계속 소름돋음 뒤질뻔함 . 가족들중에는 나만이럼 끝
오전 11시 접종해서 저녁 8시즘부터 몸살기운 올라옴 ..
타이레놀 먹고 누웠는데 끙끙 앓다가 잠들고
다음날 눈뜨자마자 타이레놀 먹고 계속 몸살기운에 누워만 있었음
얼굴에 열올라오면 바로 타이레놀 먹고,,, 열 바로 떨어지는거보니까 신기하더라ㅋㅋㅋ
그리고 저녁부터 살만해지고 3일차 되니까 몸살은 완전히 없고 주사맞은곳만 좀 욱씬거림
나라 망해서 정권 탈취하고 슈킹이 목적이라..
선동이 미래다
이 글 제목이야 말로 마치 편향된 기레기의글 같네요.."3년걸린다면"이 아니라 "현속도라면 3년걸린다던" 임. 고의적 누락 ㅉㅉ
지금속도라면 힌국인구 2065년 3,666만으로 감소 -> 어메 이거 심각하구먼
지금속도 라는 가정을 쓸수 있는 가정이 있고 아닌게 있음.
분석기사를 볼 때, 기자가 의도하는 바에 합당한 가정을 한건지 아닌건지는 독자의 판단이 필요한거고.
이짤에 댓글 단 상당수의 사람은
'접종 70% 3년' 운운은 그냥 정권에 대한 공포감 조성을 목적으로쓴 대표적인 기레기 선동으로 보는 거임.
나도 그렇게 봄.
정권에대한 무능력함을 심어주기위한 기레기선동이지
전세계적인 감염 추이와 사망률을 비교해봤을 때 대한민국은 청정국에 가까웠음
10만명, 100만 명 대비 감염률, 사망률이 제일 낮은 축에 속했기 때문에,
위험도 기준 백신 계약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렸었음
기더기는 개패듯이 패야 존맛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