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뜨악 2022.11.21 22:41
어자피 강한놈이 살아 남는다 빠르게 잊어라 평생 찐따로 살았으면 이를 악물고 복수라도 하던가
드물게는 성공한다음 복수하는 경우도 있더라만 변신보존의 법칙이란게 있지 언제까지 나는 인터넷만 하겟냨ㅋ시바현타 굿
길동무 2022.11.22 09:10
[@뜨악] 어정쩡하게 살았어ㅎㅎ
2022.11.22 21:55
찐따는 다 사회심리학적인 이유가 있다. 어디가서 덜떨어지고 이상하니까 못살아남는거지
도부 2022.11.25 11:07
[@악]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 찐따 같은 사람한테 물리적이던 정신적이던 가해를 가해서는 안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24 정반대의 사람과 결혼했던 여인의 슬픈 운명 댓글+6 2022.01.09 00:09 6941 11
13623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목사...피해자 중엔 유치원생도 댓글+4 2022.01.08 23:33 5270 3
13622 실업계 지방사립대에서 미국 우버본사 개발자로 댓글+1 2022.01.08 23:27 5610 4
13621 방송이 선한 영향력을 끼친 최근 사례 댓글+7 2022.01.08 23:26 7468 22
13620 3년형 내일채움공제 만기 한 달 앞두고 해고 댓글+10 2022.01.07 20:19 6524 3
13619 직원 30명인데 3년간 200명 퇴사하게 한 관리소장의 갑질 댓글+3 2022.01.07 20:18 5882 2
13618 전투기 타고 넘어왔던 29살 북한군 장교 댓글+3 2022.01.07 20:16 6539 5
13617 외과의사들이 보는 수술실 CCTV 의무화 댓글+29 2022.01.07 20:13 6588 6
13616 현대그룹이 인수한 로봇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근황 댓글+9 2022.01.07 20:11 7051 12
13615 환경미화원의 월수입과 직업만족도 댓글+4 2022.01.07 20:07 5441 3
13614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댓글+2 2022.01.07 20:02 6440 3
13613 남이 모아둔 폐지 몰래 훔쳐 판 사람 댓글+1 2022.01.07 19:57 5455 7
13612 불법 유흥주점 단속에서 붙잡힌 '의외의 인물' 댓글+1 2022.01.06 20:25 8426 6
13611 김다운씨 산업재해 하청업체 책임이라고 했던 한전 댓글+8 2022.01.06 20:23 5697 8
13610 한국 언론을 보는 게 힘든 KBS 김원장 기자 댓글+19 2022.01.06 19:28 6975 22
13609 법원 방역패스 제동 댓글+4 2022.01.06 19:28 437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