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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동계올림픽 때 푸른 하늘을 보여줘 저탄소 경제에 대한 진정성을 과시하려 한다는 시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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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한국 철강 비철 중에 수입에 의존하는게 꾀나 있거든.
특히 철강 각재(각파이프, 철근). 90% 이상 가격폭등. (판재는 30~40%). 철근은 현장에서 자투리 용접해서 이어 붙이기 시작. 금융위기 이후 처음. 돈주고도 못사기 시작.
목재도 각재 같은 경우엔 중국에서 가공되는게 있고. (130% 폭등)
수입원가 말고 현장가격 기준이야.
작은 집짓는 사람들이 거래처의 거래처에 많은데... 지금 지어진집 사면 20%~30% 싸게 사는거라고 함. 내년되면 지가(땅값)오르는건 둘째 문재고 건축 견적 자채가 폭등할꺼라고 말해주더라.
이게 중국이 ㅈ같아도 우리가 보복성으로 ㅈ같이 대응하기 힘든 이유 중에 하나야. 정말 ㅈ같은 상황이지.
욕 많아서 기분나쁜 사람한테는 미안. 조선족이냐 소리 듣기는 싫어서. 시진핑 개샠히.
모르면 배우고 싫으면 의심을 하지 마요
가속화 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