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이 동의하고 공개한 제주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유족이 동의하고 공개한 제주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정보) 아들과 둘이 살던 이혼녀와 사귀던 남자가

여자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가하다 여자에게 차이자

친구를 불러서 두 명이서 습격해 아들을 살해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89049?sid=102 


가해자가 비슷한 전과가 굉장히 많았고, 피해자의 지속적인 신변보호 요청이 있었음에도

결국 살인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현행 신변보호제도의 실효성이 논란이 되고 있고

경찰이 저런 흉악범들에 대한 신상공개를 거부했다는 점이 논란이 되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iiiii 2021.07.24 18:16
범죄자 신상공개해라 수갑도 가리지말고 얼굴도 가리지마라
옆에 형사나 경찰 얼굴이나 모자이크해
cheolee 2021.07.24 18:49
청와대는 뭐하냐 경찰개혁안하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25 호떡집에서 깽판친 남성 댓글+32 2021.09.09 16:23 6871 8
12624 바다에서 7명의 생명을 구한 의인 댓글+5 2021.09.09 16:19 6070 18
12623 성북구 어느 교회 근황 댓글+14 2021.09.09 16:17 6916 14
12622 SUV에 깔린 오토바이 운전자, 몰려와 구조한 시민들 댓글+13 2021.09.09 16:15 4056 4
12621 일본도 식겁한 이완용의 매국 스케일 댓글+14 2021.09.09 16:13 8374 11
12620 유턴하는 지게차와의 사고 댓글+7 2021.09.09 16:08 4172 2
12619 바다조망 아파트 근황 댓글+2 2021.09.09 15:59 5251 7
12618 10대 폭주족 잡은 경찰관이 고소당한 이유 댓글+11 2021.09.09 15:57 5674 11
12617 한국군 SLBM 소식을 접한 외국 군사전문가들의 트윗 댓글+5 2021.09.09 15:56 4217 4
12616 간첩선 잡은 탱크 댓글+2 2021.09.09 15:55 4906 6
12615 끼어든 경차 오토바이와 충돌 댓글+1 2021.09.09 15:53 3685 0
12614 LG의인상 등굣길 공짜빵집 아저씨 댓글+2 2021.09.08 17:08 9464 37
12613 이해가 쏙쏙 잘되는 5차 재난 지원금 정리 만화 댓글+23 2021.09.08 17:06 7415 2
12612 공익신고로 30억 넘게 환수…"보상금은 못 줘" 댓글+6 2021.09.08 17:04 5979 7
12611 마약 상습복용자 에이미의 입국을 막지 않는 이유 댓글+3 2021.09.08 17:01 7010 11
12610 "엄마, 나 왕따인가봐"…해군 일병, 휴가 중 극단적 선택 댓글+10 2021.09.08 16:56 449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