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수술비 준다더니 청구하자 돌변한 손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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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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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11004000900038
요약)
원래 200~300만원 하던 갑상선 결절 수술비 보험금을
2천만원까지 높여서 공격적으로 판매하더니
수술하고 보험금 청구하니
애초에 없던 조건들을 대며
보험금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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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azz
2021.10.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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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는 이것을 사기라고 합의를 했죠
아오라누
2021.10.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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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의 정서죠 선진국은무슨
achiever17
2021.10.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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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라누]
후진국은 가봤니?
슈야
2021.10.0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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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보험사 어디냐고
ㅁㅂㅁ
2021.10.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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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야]
뉴스는 항상 중요한걸 안 알려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