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금은 팔았지만 한 때 바이크 가볍게 타던 사람으로써, 나는 취미로 탔으니 속도니 정지선이니 신호니 칼같이 지키고 장비 착용하고 탔지만, 진짜 다른 신호위반같은것도 이해 안되지만 헬멧 안쓰고 바이크 타는건 끝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저건 진짜 돈 벌 필요도 없이 아무 생각도 없이 짐승만도 못하게 사는 놈들이지. 인간으로써 삶에 대한 최소한의 자각과 의식이 있는데 바이크를 헬멧없이 탈수가 있나 싶음. 낳아준 부모에 대한 일말의 죄송함이나 감사함조차 없는 놈들인가.
말 그대로 최대 속도 60정도로 마실을 다녀도 맨몸으로 사고 나면 그자리에서 즉사하는게 바이큰데, 어떻게 신호위반 밥먹듯이 하면서 헬멧까지 안쓰고 탈수가 있는지. 답답함이나 멋이 없다 같은 이유를 댄다면 더더욱 미의식도 결여된 쓰레기라는 뜻임. 요새 안전하고 예쁜 헬맷이 얼마나 많은데.
문신 떡칠하고 고딩 일진룩 같이 입고다니면서 배때지에 살 뒤룩뒤룩 쪄서는 내기 당구나 치러다니고 술먹고 담배피우고 도박해서 나중에 지들은 인생 역전하기 위해 돈 번다는 해충같은 놈들.
과장 살짝 보태서 정지선에 멈춰있는 오토바이 본 적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돈 벌 필요도 없이 아무 생각도 없이 짐승만도 못하게 사는 놈들이지. 인간으로써 삶에 대한 최소한의 자각과 의식이 있는데 바이크를 헬멧없이 탈수가 있나 싶음. 낳아준 부모에 대한 일말의 죄송함이나 감사함조차 없는 놈들인가.
말 그대로 최대 속도 60정도로 마실을 다녀도 맨몸으로 사고 나면 그자리에서 즉사하는게 바이큰데, 어떻게 신호위반 밥먹듯이 하면서 헬멧까지 안쓰고 탈수가 있는지. 답답함이나 멋이 없다 같은 이유를 댄다면 더더욱 미의식도 결여된 쓰레기라는 뜻임. 요새 안전하고 예쁜 헬맷이 얼마나 많은데.
문신 떡칠하고 고딩 일진룩 같이 입고다니면서 배때지에 살 뒤룩뒤룩 쪄서는 내기 당구나 치러다니고 술먹고 담배피우고 도박해서 나중에 지들은 인생 역전하기 위해 돈 번다는 해충같은 놈들.
오토바이 마후라부터 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8공구는 시끄러워서 플랜카드까지 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