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레임드래곤]
자산 = (-)자본 + 부채
즉, 자본이 마이너스면 부채가 자산을 넘어서게 됩니다
자본이 마이너스가 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영업성과 때문입니다
한해의 영업성과를 나타내는 손익계산서에서 이익이 나면 재무상태표에 있는 자본을 증가로 처리하고, 손실이 나면 감소로 처리하는데요
영업성과가 장기간 마이너스가 나서 자본이 계속 줄어들다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까지 나게 된거라 보시면 됩니다
적자로 결손금나면 미처리결손금이 누적되는데,
완전잠식은 미처리결손금이 납입자본(자본금+주식발행초과금)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원래 자본은 자산-부채로 계산하는 잔여지분인데
이렇게 완전잠식 되면 (-)자본이 되는..
자산 + 부(-)의 자본 = 부채 인 상태..
저 구멍을 무슨수로 메우나..
채권단들 달래서 출자전환, 탕감 해봤자 한계가 있고,
채권단들 출자전환해서 주주로 돌려놔도
또 주주 달래서 무상감자등으로 결손금 보전해야하는데 그것도 답도안나오고..
저정도면 내부적으로는 해결못하고
법인 회생계획인가 들어가는거 아닌가..?!
결국엔 국민혈세로 메울꺼고.. 회사 운영 참 잘돌아간다.
자산 = 자본 + 부채
즉, 자본이 마이너스면 부채가 자산을 넘어서게 됩니다
자본이 마이너스가 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영업성과 때문입니다
한해의 영업성과를 나타내는 손익계산서에서 이익이 나면 재무상태표에 있는 자본을 증가로 처리하고, 손실이 나면 감소로 처리하는데요
영업성과가 장기간 마이너스가 나서 자본이 계속 줄어들다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까지 나게 된거라 보시면 됩니다
완전잠식은 미처리결손금이 납입자본(자본금+주식발행초과금)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원래 자본은 자산-부채로 계산하는 잔여지분인데
이렇게 완전잠식 되면 (-)자본이 되는..
자산 + 부(-)의 자본 = 부채 인 상태..
저 구멍을 무슨수로 메우나..
채권단들 달래서 출자전환, 탕감 해봤자 한계가 있고,
채권단들 출자전환해서 주주로 돌려놔도
또 주주 달래서 무상감자등으로 결손금 보전해야하는데 그것도 답도안나오고..
저정도면 내부적으로는 해결못하고
법인 회생계획인가 들어가는거 아닌가..?!
결국엔 국민혈세로 메울꺼고.. 회사 운영 참 잘돌아간다.
이명박이 수주 했다고 언론에서 찬양하고 난리였을텐데
왠지 이건 빙산의 일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