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에 공개되었던 사과문
요약
1. 피해자는 사건 이후 빠른 합의 원했으나 가해자 반응無
2. 일 커지고 여론이 안좋아지자 4과문 발송 (전에 알려진거)
3. 이후에 가해자 어머니가 두번의 사과문자 보냈으나 이 역시 피해자 배려는 1도 없는 4과문에
가해자는 힘들어서 죽고싶다 라는 소리만 나오는 피해자 입장에선 반 협박문 수준
4. 과문에 빡친 피해자, 심지어는 피해자와 가족들은 잠못들 정도로 정신적 고통 호소중
결국 묻고 더블로 민형사 고소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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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미성년자라도 되나?
사과할 마음이 있으면 빨리가서 하라고 등떠밀어도 모자랄 판에 말렸다고?
뻔한 거짓말로 보이는데
책임회피부터 하고 있구만
부모가 나서 일을 키우네
야! 니가 우리애한테 쳐맞는 바람에 우리애가 힘들어서 죽고싶다잖어!! 뒤지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사과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