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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이 지켜야할 수칙을 어긴 이에겐 적절한 조치였다고 봄.
강제출국되기 전 보호소. 라고 소개를 했고
저러한 폭력적인 모습을 전혀 내보내지 않았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7104
저러면 정당한 조치 아닌가?!
한국이 ㅈㅂ으로 보이냐
아 교도소아니고 보호소네
여튼 기관에서 난동이면 제압들어가야지
그냥 무지성으로 하는거지
저거라도 안하면 활동이 없으니
얌전한 외국인을 누가 저리 대할까? 싶더라는
좀더 기다리면 어떤 외국인인지 알수가 있겠다 싶었음
사진 배운적 있는데
사진은 찰나를 잡아내는 예술이긴 하지만
그 장면이 꼭 진실이라는 법이 없는게 함정이다라는걸 알게됨
이번 뉴스도 그런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