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안티백서가 부동의 상태라, 코비드 감염자는 여전히 노백신 접종자 사이에서 폭증중이고
이제 병원에 한명만 들어갈 수 있음. 엄마는 차에서 대기해야함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건, 이렇게 자꾸 코비드가 퍼지니 의료시설이 만원 상태
정작 똥은 안티백서가 뿌리는데 고생은 애기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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