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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력 보존의 법칙'이라고 누가 밈을 붙였던데
문앞에서 똥을 밟았을 때, 범인을 잡아내던가... 아 싯팔 하고 빨리 닦아내던가 둘중에 하나를 해야 함.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대응하면 홧병나서 손님에게 억하심정을 갖게 됨. 그러면 내 돈 버는데 차질이 생김.
그 이상의 고수는... 손님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 (고마워 하는 거랑 호구랑은 다름)
그런 사람은 장사 아이템이 좀 후져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음. 그만큼 큰 재주임.
그냥 내 주관적인 경험담
배뿔뚝이.
거짓말쟁이.
트집잡기.
페미 당첨
견찰이 무능해서인가
법이 허술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