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받은지 하루만에 복귀, 용서 등 모든 얘기가 나오는 여자배구

징계받은지 하루만에 복귀, 용서 등 모든 얘기가 나오는 여자배구



<월요일>


1. 이재영, 이다영 징계 나옴

 

징계 = 무기한 출전 정지






 


2. 흥국생명 : 피해자와 팬들의 용서가 있다면 복귀 가능하다


-> 징계 나온 당일날 올라옴






 


<화요일>


3.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아버지 인터뷰


“그래도 당사자가 진심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면 한 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4. 배구연맹 "이재영‧이다영 충분한 제재 받았다고 생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jdal 2021.02.17 17:45
지들끼라 북치고 장구치고 ㅈㄹ하는거보소 ㅋㅋㅋ
리처드윈터스 2021.02.17 18:05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으면 때리고 협박한 게 사라지는 건가?
참 말랑말랑하다.
지금 어디선가 또 패고 있을 연놈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거나 마찬가지지

"야, 이재영, 다영 자매도 못봤냐? 성적 잘 나오면 니들 줘 패도 되던데?
지금 처 맞는 새끼들 중에 미투할 새끼들은 하든지 말든지 난 신경 안 쓴다.
니들이 미투해봤자 내가 잘 나가고 나중에 대충 반성하는 척하면 소속팀이랑 협회가 알아서 정리해준다고!"

뭐 이런 케이스를 만들어주는 거지.
왜? 그래도 되니까.
협회와 소속팀이 합심해서 지금은 많이 반성한다 이러다 젊은 애들 자살하면 어쩔 거냐하면서
계속 여론 조성하면서 언론 통해서 과거의 철없던 시절에나 그랬던 거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용서해주자는 분위기 만드는 거지.

우리나라는 피해자 중심주의가 아니니까.
가해자가 기득권에 속해 있을수록 가해자를 배려해주거든
심지어 강력범죄자들조차도 인권단체가 나서서 인권보호란 미명 하에 지켜주고 말이지.
꽃자갈 2021.02.17 19:00
애들 뭐 비선실세라도 되나?
사다닥 2021.02.17 21:04
응 아니야
날밤백수 2021.02.17 21:21
공놀이에 저많은 돈을 투입하는게 이상함
소오름돋는다 2021.02.17 21:59
여배구는 흥국과 현대건설이 주도하는거라 저게 당연하지 ㅅㅂ ㅋㅋㅋㅋ
4wjskd 2021.02.17 22:11
왜 지들끼리 용서하고 말고 ㅈㄹ하는거야
용서는 피해자가 해야지
금융치료하면 단가 ㅅㅂ
정센 2021.02.18 00:28
판단 잘해야지 이번에 똑바로 안했다간 인기 떨어지는거 금방이다
바르사 2021.02.18 04:29
결론은 제재한거 없다는거네
화이트카터 2021.02.18 09:05
? 그냥 배구 이제 그만해야지 ㅋㅋㅋ
누가 용서했다고 기회를 주고말고야 ㅋㅋㅋ걍 꺼져 너네집안 다
말말말 2021.02.18 09:19
어느 일진이 개과천선했다고 과거 괴롭혔던 친구집에 찾아가서 사과할테니까 받으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나는 사과를 했으니 너는 받아줘야 되는거 아니냐며 용서를 구하는게 아니라 강요하는 떡잎부터 걸러먹은 가해자 마인드
부창부수, 부전자전,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저 애비도 말하는거 보면 참 철딱서니가 없는것이 저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지 새끼밖에 모르는 양반이라는 소리. 우리 아이가 너무 불쌍하니 한번 봐주십사하는 부모의 마음은 거기까지 인거지
저 애비를 보니 저 자식새끼들은 어찌 컷는지 훤하다 훤해
별빛 2021.02.18 10:21
오늘자 뉴스보니 실력이 뛰어난 이재영 만이라도 해외보내서 리그 뛰게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기사 나오더라ㅋㅋㅋㅋ 역겨운 학폭 가해자와 그 비호자들
류세이 2021.02.18 16:12
이렇게 여자배구도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여배가 메이저급 인기 종목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대처하면 팬은 떨어져 나가기 마련이지 쯧쯧
하바니 2021.02.18 23:22
뭘하긴 했나?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2.19 13:34
장난하나ㅋㅋ
하늘하늘해 2021.02.20 04:35
오히려 빡세게 징계하면 기업이미지랑 배구협회 이미지도 좋아질텐데 복귀하면 뭐함 팬들이 보이콧 할게 뻔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53 백종원의 행복식당 시절 댓글+4 2020.11.06 18:00 7589 22
19252 배드민턴 동호회의 권력 댓글+6 2020.11.14 21:50 8550 22
19251 한사람의 인생을 바꾼 부산대 에타 글 댓글+4 2020.12.11 17:16 7427 22
19250 벤츠 타고와서 노숙자 무료급식소 도시락 내놓으라는 사람 댓글+9 2020.12.13 19:02 7171 22
19249 최근 알수 없는 집단감염 역학조사 결과 댓글+17 2020.12.24 16:47 7859 22
19248 터키 이스탄불의 192년 된 디저트 가게 댓글+7 2021.01.26 14:27 6303 22
19247 전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 부적을 섬기다 댓글+18 2021.02.06 17:08 6929 22
19246 홀로 외로이 싸우고 있는 쓰레기 열사 댓글+6 2021.02.09 15:42 7522 22
19245 예수님에게 화가 났었던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댓글+3 2021.02.17 14:01 12815 22
19244 요즘들어 일어나고 있는 아주 바람직한 사회적인 현상 댓글+10 2021.02.17 14:38 8518 22
19243 '범죄 의사 면허취소법'에 화난 의사협 회장 댓글+18 2021.02.22 14:32 6466 22
19242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대접한 사장님 댓글+6 2021.02.26 20:54 6761 22
19241 하버드 교수 "내가 실수했다" 댓글+7 2021.02.27 17:10 6893 22
19240 진화한 중고차 딜러들 댓글+18 2021.03.26 10:57 9401 22
19239 "한복의 기원은…" 한복에 갓 쓴 미국 시장의 선포식 댓글+2 2021.04.08 17:03 6293 22
19238 후진해서 내려오는 사고차량 댓글+9 2021.05.05 15:34 823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