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존재하지 않는 AI 판례로 반박하다가 들킨 노무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12.08 09:51
가지가지한다
dgmkls 12.08 10:17
이젠 하다하다 gpt한테 책임전가하네. ㅋㅋㅋㅋㅋ 테슬라로 사람쳐도 AI가 친거라고 해라 그냥
PROBONO 12.08 12:44
레퍼런스 체크는 학부생 수준에서도 하는 기본 아닌가
크르를 12.08 17:10
gpt 가 저짓 많이 하더라...

이론과 근거를 창조해냄 ㅋㅋ
비록 최근에 공부를 시작한 거긴 하지만 일단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말하자면

챗 gpt는 근본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이라 자기가 배운 데이터 아무거나 긁어와서 말을 지어내는 인공지능임.

절대 지식의 출처로 삼으면 안 됨. 아직까지는....

챗 gpt 이 SSI BAL ㅅH끼 책 추천 해달라면 없는 책을 있는 것 처럼 사기를 치더라
하반도우 12.11 20:05
가져다 쓰는건 자유지만
뒷감당은 온전히 자기몫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01 4만 원 벌러 새벽 대리운전 나갔다가 참변 댓글+4 2025.11.28 2795 4
21900 빅테크 회사들 AI 활용 근황 2025.11.28 3118 4
21899 102세 엄마 살해한 70대 일본여성의 법정에서 절규 댓글+12 2025.11.27 2272 4
21898 배달기사한테 욕 박은 건강보험공단 직원 댓글+11 2025.11.26 3121 10
21897 현장 검거된 직거래도적 "빨라서 안잡힐줄 알았다." 댓글+9 2025.11.26 2377 1
21896 봉화군에 캠핑장 연 수원시…"대한민국 첫 실험" 댓글+3 2025.11.26 2562 1
21895 독감 환자 14배 증가...대유행 경고 댓글+4 2025.11.26 2002 1
21894 대만 문제 강조한 中에 트럼프 묵인... 일본은 '당혹' 댓글+7 2025.11.26 1757 3
21893 폭격당한 가자지구 근황 댓글+2 2025.11.25 2721 3
21892 보이스피싱 뜻밖의 근황 댓글+1 2025.11.25 2769 6
21891 '사모님' 내리자 냉큼 가방을...무수리 된 공무원 부인들 댓글+4 2025.11.24 2983 7
21890 현직 영화사 대표가 진단한 한국 영화계 현 주소 댓글+4 2025.11.24 2735 3
21889 초토화된 LA 한인 상권 댓글+9 2025.11.24 3098 2
21888 금의환미. 빈 살만 7년만에 미국 방문. 트럼프 버선발로 마중나와. 댓글+1 2025.11.24 1601 2
21887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광장시장 댓글+5 2025.11.24 2444 5
21886 '천문학적 소송' 드디어 시작.."손목이 끊어질 것 같았다" 댓글+1 2025.11.24 262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