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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0	이웃 반려견 죽게 했던 맹견이 또 산책중인 반려견 공격 댓글+6개	2024.01.19	1959	5
20539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개	2024.09.03	1966	3
20538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댓글+1개	2024.09.20	1966	8
20537	초등학생이 48층에서 치킨 던져 행인 부상 댓글+1개	2023.12.15 12:22	1978	2
20536	휴가나온 군인의 음주뺑소니에 30대 신혼 남성 뇌사	2023.12.15 12:32	1981	2
20535	"울지 마, 난 우는 거 싫어해"..공개된 중대장 발언 댓글+4개	2024.08.18	1986	2
20534	“세브란스 병원 수술 절반 취소”…진료 차질에 애타는 환자들 댓글+1개	2024.02.19	1989	3
20533	뜬금없는 대우 근황 댓글+2개	2024.09.21	1992	2
20532	싱가포르 여대생 성폭행한 일본인의 최후 댓글+1개	2024.07.05	1995	1
20531	의료인 금고형 이상 면허취소..의사면허취소법 20일 시행 댓글+6개	2023.11.15 15:18	1997	3
20530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댓글+5개	2024.09.20	1997	3
20529	"세상이 이런일이…" 실종 41일 만에 집 찾아온 반려견 '손홍민'	2024.05.10	1998	1
20528	‘택배 사망’ 노동자의 사라진 산재 배상금…변호사 “좀 썼다” 댓글+2개	2023.11.01 13:44	2001	1
20527	합천공사장 참변 미얀마노동자…홀어머니 모시던 청년가장이었다	2023.09.13 21:42	2003	3
20526	쿠팡과 화해한 CJ제일제당	2024.08.17	2005	0
20525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2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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