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4,345
2022.03.05 15:44
5
https://vop.co.kr/A00001609587.html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다음글 :
을왕리에간 홍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DE
2022.03.06 08:39
1.♡.58.122
답변
신고
얘들 끝까지 자회사라고 하면서 본사랑 선그으려 하던데 자회사 효원 대표가 김순자 쟤임ㅋㅋㅋ
한성식품 대표도 김순자, 효원 대표도 김순자.
그래놓고 마치 직영이 아닌 자회사라서 관리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병1신같은ㅋㅋㅋㅋㅋㅋ
불량재료 의혹이 아니라 불량재료 썼지.
심지어 본사 직원조차 변명하려다가 불량재료 들어오는날 일부러 촬영했을거라며 지 입으로 불량재료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 자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끝까지 자회사라고 하면서 본사랑 선그으려 하던데 자회사 효원 대표가 김순자 쟤임ㅋㅋㅋ 한성식품 대표도 김순자, 효원 대표도 김순자. 그래놓고 마치 직영이 아닌 자회사라서 관리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병1신같은ㅋㅋㅋㅋㅋㅋ 불량재료 의혹이 아니라 불량재료 썼지. 심지어 본사 직원조차 변명하려다가 불량재료 들어오는날 일부러 촬영했을거라며 지 입으로 불량재료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 자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전현직 국회의원 23명·VVIP 70명"통일교 로비 PPT 입수
2
수천대일 경쟁률..역사상 최악이라는 고용한파
3
쿠팡 2조원 빚 보증 서줘...
+1
4
곗돈 15억 들고 튀었다…가락시장 발칵
주간베스트
+2
1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5
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4
3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5
4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1
5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베스트
+7
1
울릉도 근황
+6
2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 AI 대재앙
+4
3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2
4
대놓고 폰지사기... 낚인 대학생들
+2
5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6
현대 아이오닉5 근황
댓글
+
2
개
2022.03.05 15:48
5396
4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
+
1
개
2022.03.05 15:46
5061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
+
7
개
2022.03.05 15:45
4514
5
열람중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
+
1
개
2022.03.05 15:44
4346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
+
3
개
2022.03.05 15:43
5898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
+
16
개
2022.03.04 20:11
5493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
+
8
개
2022.03.04 20:10
5804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
+
4
개
2022.03.04 20:08
5238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4039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
+
7
개
2022.03.04 20:03
6365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
+
3
개
2022.03.04 19:57
5447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4797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
+
4
개
2022.03.04 19:49
4367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
+
3
개
2022.03.04 19:48
4655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
+
5
개
2022.03.03 17:18
4921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
+
1
개
2022.03.03 17:16
5953
12
게시판검색
RSS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한성식품 대표도 김순자, 효원 대표도 김순자.
그래놓고 마치 직영이 아닌 자회사라서 관리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병1신같은ㅋㅋㅋㅋㅋㅋ
불량재료 의혹이 아니라 불량재료 썼지.
심지어 본사 직원조차 변명하려다가 불량재료 들어오는날 일부러 촬영했을거라며 지 입으로 불량재료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 자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