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변한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20년 동안 변한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09.18 17:33
2002에 30%대 였다고????
꽃자갈 2022.09.18 19:04
[@흐냐냐냐냥] 최소한 그때는 황사, 서해불법조업 고구려사로 깔짝대는 장도였지 지금처럼 내정간섭 수준으로 지 랄대지는 않았음. 이게 다 시 주석님이 이룬 업적이다. 문화대혁명 2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좀비 2022.09.18 18:34
너무나 당연한것
크라잉프리맨 2022.09.18 20:46
그래도 한문공부해라 꼭해라 유식하고 많이 배운척 하기에 한문공부만큼 좋은게 없다 생각을 정리하기 편하고 글을 쓰기도 좋다 말을 해도 잘하는놈 같아보인다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한문공부 존내 해라
중국 나도 싫지만 중국 따라잡기엔 멀었다
메흥민 2022.09.18 22:05
[@크라잉프리맨]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드디어 맨피스에서도 보이네요 ㅋㅋㅋㅋ
한문을 공부한다는 뭐 그런것 보다는 중국은 배울 것이 많은게 사실이죠
그저 욕만 하는 사람들만 있었는데 ㅋㅋㅋ
중국은 전나게 싫지만 그 와중에 핵심을 보는 사람은 참 좋네요 최고
Aasse 2022.09.20 00:24
[@메흥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개가 한글은 왜배웠냐 한국 따라하고싶어서?
kazha 2022.09.19 00:15
[@크라잉프리맨] 짱꼴라야?
전설의레전드 2022.09.19 02:18
[@크라잉프리맨] 조선족은 좀 꺼져라 제발
실론티 2022.09.19 10:27
[@크라잉프리맨] 한자 공부해야한다는 말엔 찬성인데, 우리나라 말 상당부분이 한자 조합으로 이루어져있으니 한자를 공부함으로써 어휘력이나 문해력에 도움을 줄수있으니깐이지 무슨 중국을 따라잡아 따라잡긴
명품구씨 2022.09.18 23:06
ㅋㅋㅋㅋ 짜장 뭍히는 소리 하니 ㅋㅋㅋ 유식ㅋㅋㅋㅋ.

중국 동포는 중국인 한국 사람끼리 잘 알아서 할께요.

짜요 짜ㅇ깨
크라잉프리맨 2022.09.18 23:53
[@명품구씨] 미안하오 내레 저 우에 련변동네서 사람은 아이어도 이래 무식한 사람은 보이 기양은 못 넘어가겠소
예를 들자면 니같은 놈을 땅속에 파 묻다가 옷에 흙이 묻다
가 맛소만 맏춤법은 틀리면 알면돼는거 아니겠지비
kazha 2022.09.19 00:14
남은 20%는 위장 전입한 좆선족 쨩깨인가
Groove 2022.09.19 02:28
고르고르 2022.09.19 10:16
다 뒤졋으면
류세이 2022.09.19 19:04
중국이 어지간하게 [국가이미지 제고][국격][외교] 를 못하는 이유가,,, 이 공산당 들이~ 자기 정권잡는거에만 혈안 되어 있어서 그럼. 그러다보니 , 만만한게 국뽕(중뽕) 만한게 없거든. 그리고 중뽕 하려면 주변나라 홍어 ㅈ 으로 봐야 하고 말이지.
Aasse 2022.09.20 00:25
진심 민족 자체에 혐오감이 드는 나라는 처음임 개역겨움진짜
파이럴 2022.09.20 00:50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
nǐ zhè shì shénmé yìsi?nǐ shàngcì bù shì shuō nǐ huì wàngjì Tiān'ānmén érqié bìdìng zhǎohuí mínzhǔ.
니 저스 셤머 이쓰? 니 상츠 부 스 슈오 니 부 훼이 왕지 톈안먼 알치에 비딩 자오훼이 민주.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赞成维唔尔族人独立,欢迎啊。
zànchéng wéiwúěrzú rén dúlì,huānyíng a.
짠청 웨이우얼쭈 런 두리, 환잉 아.
위구르인들의 독립에 찬성한다니 환영이야.

如果您不想被陷害,请访问此网站。http://www.dongtaiwang.com/
rúguǒ nín bù xiǎngbèi xiànhài, qǐng fǎngwèn cǐ wǎngzhàn.
루 구오 닌 부 샹베이 시엔하이, 칭 팡원 츠 왕짠.
만약 누명을 쓰기 싫다면, 이 사이트에 들어와 봐. 동타이왕

你用韩文问过'想知道西藏人民是怎么被共产党'的吗?
nǐ yòng hánwén wèn guò'xiǎng zhīdào xīzàng rénmín shì zěnme bèi gòngchǎndǎng dí ma ?
니 용 한원 원 구오 '샹 쯔다오 시짱 런민 스 쩐머 베이 공찬당 쩐야' 디 마?
'티베트인들이 어떻게 공산당에 탄압받았는지 알고 싶다'고 한글로 물어보았구나?

同志, 我们一定要实现民主,牺牲我们的鲜血,为了咱们后代的美好的未来,实践民主主义的博大精深。
동지여, 우리는 반드시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의 선혈을 희생하여, 우리의 후대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민주주의의 위대한 정신을 실천해야 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43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는 듯한 브라질 근황 댓글+8 2021.10.18 15:54 5906 8
12942 걸프전에서 폴란드 정보부가 벌인 CIA요원 탈출작전 댓글+1 2021.10.18 15:51 4233 11
12941 넷우익의 압박에도 계속되는 한류 댓글+8 2021.10.18 15:47 4959 11
12940 LH 사장 일행 막무가내 불법주차 댓글+3 2021.10.17 16:07 6086 6
12939 우리나라에서만 억대 연봉받는다는 의외의 직업 댓글+17 2021.10.17 16:02 8894 15
12938 중국 전력난으로 신난 호주 방송 댓글+3 2021.10.17 16:00 6555 14
12937 길막하는 자라니 댓글+31 2021.10.17 15:58 6164 6
12936 스압) 위기의 가정 댓글+18 2021.10.17 15:55 6076 0
12935 서울대 교수들 자녀 공동저자 등록 전수조사 결과 댓글+20 2021.10.16 15:15 6276 14
12934 이륜차 단속 현장 근황 댓글+18 2021.10.16 15:09 6144 11
12933 의사 행새 하며 20여명과 교제한 남성 댓글+1 2021.10.16 15:06 6039 2
12932 日 국가 재정 파탄 경고.news 댓글+9 2021.10.16 15:01 5220 7
12931 차에 경찰 매달고 달린 촉법소년 댓글+6 2021.10.16 15:00 4572 6
12930 상품권 140장 폭탄맞고 형사입건된 딸배 댓글+10 2021.10.16 14:59 5521 9
12929 군 "부실급식" 논란 칼빼든 정부 댓글+9 2021.10.16 14:55 4652 8
12928 허리에 12kg 납덩이 매달고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간 열아홉 소년 댓글+10 2021.10.15 16:17 737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