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기생충 때문에 7년 동안 두통 앓아온 호주 20대 여성
5,185
2022.03.06 16:3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빌게이츠가 27년 전에 했던 미래 예측 네가지
다음글 :
어이없는 휴대폰 절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2.03.06 16:52
223.♡.56.80
답변
신고
저게...원래 사람에 기생하던게 아닌 기생충이 인체이 들어가면 특히 자리를 못잡고 이상한데서 기생하고 그런다던가... 물론 전부 다는 아닌데 그런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간디스토마 같은건 일반 구충제로도 안된다고하고...
저게...원래 사람에 기생하던게 아닌 기생충이 인체이 들어가면 특히 자리를 못잡고 이상한데서 기생하고 그런다던가... 물론 전부 다는 아닌데 그런경우가 있다더라구요. 간디스토마 같은건 일반 구충제로도 안된다고하고...
발굴인
2022.03.06 23:08
112.♡.179.131
답변
신고
뭐든 확실히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함..
뭐든 확실히 익히고 삶아서 먹어야함..
참티슈
2022.03.07 04:40
49.♡.191.6
답변
신고
기생충에대한 글인데 중국이라는 단어 하나 나오니까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
기생충에대한 글인데 중국이라는 단어 하나 나오니까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
언데드80
2022.03.07 16:14
223.♡.219.109
답변
신고
와씨.. 쭝꿔 엑스레이사진 극혐이네 진짜
와씨.. 쭝꿔 엑스레이사진 극혐이네 진짜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음서제도로 사람을 뽑는 삼성
주간베스트
+4
1
폭행 당하고 차에 끌려다녀 죽은 기사 품에서 나온 유품
+3
2
수영장서 입수하다 전신마비
3
빅테크 회사들 AI 활용 근황
+4
4
4만 원 벌러 새벽 대리운전 나갔다가 참변
+6
5
102세 엄마 살해한 70대 일본여성의 법정에서 절규
댓글베스트
+4
1
폭행 당하고 차에 끌려다녀 죽은 기사 품에서 나온 유품
+3
2
수영장서 입수하다 전신마비
+2
3
쿠팡 해킹 보상계획없어... 논란 확산 저지중
+2
4
음서제도로 사람을 뽑는 삼성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
+
1
개
2022.03.05 15:46
5032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
+
7
개
2022.03.05 15:45
4460
5
14063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
+
1
개
2022.03.05 15:44
4322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
+
3
개
2022.03.05 15:43
5862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
+
16
개
2022.03.04 20:11
5335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
+
8
개
2022.03.04 20:10
5736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
+
4
개
2022.03.04 20:08
5185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4005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
+
7
개
2022.03.04 20:03
6309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
+
3
개
2022.03.04 19:57
5420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4779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
+
4
개
2022.03.04 19:49
4333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
+
3
개
2022.03.04 19:48
4628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
+
5
개
2022.03.03 17:18
4877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
+
1
개
2022.03.03 17:16
5926
12
14050
푸틴이 지지율을 관리하는 방법
댓글
+
6
개
2022.03.03 17:12
5762
11
게시판검색
RSS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갑자기 혐오감이 극대화되면서 욕이차오르네
참으로 대단한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