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낙태 강요 배우 사생활 폭로

뉴스에 나온 낙태 강요 배우 사생활 폭로


 

아직 맞는지 안나온거로 알고 있는데 바로 실명언급에 얼굴까지 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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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2021.10.20 16:05
오늘 인정했다더라 뉴스 뜸
스티브로저스 2021.10.20 16:05
본인이 사과한 걸로 아는데
https://news.nate.com/view/20211020n12911
댓달려고가입했다 2021.10.20 16:09
요즘 이슈가 느려
화이트카터 2021.10.20 16:39
연예인생활도 끝났구먼..
Kewell81 2021.10.20 16:54
짧고 굵게 가는구나
IIIIIIIIIIIIIII… 2021.10.20 17:26
여성들이 원해서 폐지한 낙태죄인데

그걸로 남자 공격할땐 낙태가 세상 흉악한 행위로 변신 ㄷㄷ
sishxiz 2021.10.20 20:24
[@IIIIIIIIIIIIIIIIIIII] 원하지않는 낙태 종용인데 원하는 낙태랑 같이 판단하나 ?
IIIIIIIIIIIIIII… 2021.10.20 23:26
[@sishxiz] 어차피 형사처벌이 폐지되었는데 원하던 원하지않던 낙태를 종용하는게 뭔 잘못?

반대의 상황에서도 여자가 저렇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 있을까?

피해자의 눈물이 법정증거가 되는 시대에?
스티브로저스 2021.10.20 23:32
[@IIIIIIIIIIIIIIIIIIII] 밥을 먹는 게 합법이고 개인의 자유라고 해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을 때 밥을 강제로 먹이는 행위는 가혹행위인 것처럼

누군가의 강제 혹은 강요가 있는 상황에서의 행위가
그것이 없는 상태에서의 행위와 같은 선상에서 판단되어선 안되는 겁니다.

페미니스트가 싫다면 페미니스트의 행동방식대로 움직여선 안되는 거구요
IIIIIIIIIIIIIII… 2021.10.20 23:55
[@스티브로저스] 어차피 낙태죄는 폐지되었고

강요는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되어야 성립하는 죄

낙태 강요했다고 뭐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순 있어도

법적으로 처벌받을일은 없어

혼인빙자 간음죄도 없어졌고 물론 그걸로 돈이나 뜯어내면 죄가 성립되긴하는데

그냥 잠깐 근신하고 방송복귀하면 되지

뭔 사회가 도덕 강박증에 걸린것마냥 사람하나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ㅉ

대체 다들 얼마나 청렴결백하게 사시길래 ㅋㅋㅋ
1039 2021.10.21 07:42
[@IIIIIIIIIIIIIIIIIIII] 어이구 ㅋㅋㅋㅋㅋ 그쪽 가족이 양아치같은 놈한테 똑같이 낙태종용받고 버림받아도 똑같은 말 하시길
umbrella 2021.10.21 12:00
[@IIIIIIIIIIIIIIIIIIII] 이 주장 좀 그런게 낙태를 무슨 길거리쓰레기버리는 수준의 '도덕성'이라고 생각하는건가
DyingEye 2021.10.21 04:50
지금 갯마을 차차차 때문에 인기 많은 걸로 아는데 이렇게 뭐가 터지네ㅋㅋㅋ 승승장구 했을텐데
언제부턴가 요즘 연예인은 과거가 다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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