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아버지가 홀로 키운 아들

맹인 아버지가 홀로 키운 아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견습생 2019.02.21 13:56
따듯한 부정에 또 잘자라준 아들분에게서 세상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호호 2019.02.21 14:03
집에 있는 우리 20개월 아들 생각나네..ㅠㅠ

갑자기 눈물이 나네.
푸루딩뇨 2019.02.21 15:04
와.....눈물 쏟아질라그런다..못참겟다...
나도 2019.02.21 23:35
한쪽눈 실명이지만 열심히사는중이다 아자아자
ㅇㅇ 2019.02.22 01:05
저 친구가 뭘 하든 잘 됐으면 좋겠다.
허엔젤 2019.02.22 01:59
아버님, 그리고 대건군 모두 지금처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qdrn701 2019.02.22 12:50
진심 두분 다 행복했음 좋겠다... 아우 눈물날라 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191 마약 투약 의심자 놓치는 경찰 댓글+3 2021.02.15 15:31 6451 3
12190 한국계 간호사의 트윗으로 보는 뉴욕의 현재 댓글+1 2020.04.02 16:33 6450 8
12189 불붙은 트럭으로 질주한 중국 트럭 기사의 결말 댓글+1 2020.08.08 13:05 6450 16
12188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의 아버지 댓글+5 2020.11.11 19:08 6450 6
12187 인류최초로 진행중인 실험 댓글+8 2021.11.25 23:38 6450 7
12186 홍콩 공항에서 시위를 본 말레이시아인과 일본인 댓글+10 2019.08.19 10:13 6449 12
12185 또 일어난 층간소음 참극 댓글+4 2019.11.25 15:37 6449 0
12184 김연아와 시상대 올랐던 피겨선수 근황 댓글+2 2020.04.29 11:46 6449 8
12183 대한민국 조종사가 말하는 F-15K 능력 댓글+10 2020.11.23 13:30 6449 3
열람중 맹인 아버지가 홀로 키운 아들 댓글+7 2019.02.21 13:35 6448 20
12181 위스키업계 뒤집어놓은 신상 위스키 댓글+13 2020.10.13 11:02 6448 8
12180 소변이 급해 경찰서 화장실을 이용한 남성 댓글+3 2020.10.22 14:38 6448 3
12179 아주대의 거짓말에 진심으로 화가 난 이국종 교수님 댓글+9 2020.01.17 20:29 6447 14
12178 누가 대화를 거부하는가 댓글+23 2020.08.31 12:06 6447 8
12177 중국 전력난의 원인 댓글+7 2021.09.28 15:38 6447 14
12176 망해가는 카메라 업계, 뒤바뀌는 판도 댓글+7 2020.08.05 10:48 644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