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정화에 실패한 부산의 갠지스강

수질정화에 실패한 부산의 갠지스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슈야 08.08 12:07
중간에 얼마나 해처먹었을까
afadfasdfasdfas… 08.08 12:49
ㅋㅋㅋㅋㅋㅋㅋ 30년전이나 똑같노 ㅋㅋ
통영굴전 08.08 13:02
부산 시민들이 개돼지인데 똥물에서 사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개돼지를 위해 일해줄 인간 따윈 없음
어른이야 08.08 15:23
박행준이이마 비실비실 쪼기메 시장서 뜩벆기나 무금시러 이 뭐꼬
푸러우니 08.08 16:14
유년시절 저기 내려가서 공도 건지고 그랬는데 진짜 똥물이었다ㅋㅋ
아 인근 개발 많이되었는데 그대로인게 있네~~ 아련하구만~~
ㅇㅓㅜ야 08.09 10:11
서면이니 금융센터니 건물은 마천루로 높아져가지만 저 똥천 따라서 걸으며 냄세늘 맡으면...여기가 도시인지 시골인지 구분이 안됨
Plazma 08.09 13:20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수관을 정리해야지..
오염원의 유입을 막지않고 하는 정화 사업은 의미가 없다.
시장 4년임기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얻으려는 조급증이 예산낭비만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것.
hipho 08.09 22:27
오래된 하수관을 개보수해라.
어렵다는것은 알지만 깨진독에 물붓는게 아니라 천천히 하나씩이라도 해결해가야 할것 아니냐.
10년후에는 노후관들이 더 노후화되면서 깨지기도 하고 문제도 생길텐데.. 돈을 물에 버리는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고쳐라
daytona94 08.10 22:19
저걸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봐야겠지. 매년 예산은 편성할 것이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69 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2024.05.17 3527 6
19968 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 댓글+4 2024.05.17 2799 3
19967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댓글+7 2024.05.17 2872 2
19966 기회를 잘 잡고있는 대전 성심당 주변 가게들 댓글+3 2024.05.17 3584 2
19965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댓글+2 2024.05.16 2949 4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 2024.05.16 3093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 2024.05.16 6165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 2024.05.16 3010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 2024.05.16 3665 11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 2024.05.16 3450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 2024.05.16 2552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 2024.05.15 4164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 2024.05.15 4782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 2024.05.15 3426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 2024.05.15 3464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 2024.05.15 299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