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근황

서울 명동 근황


 

1. 안전, 출퇴근 시간 붐비는 거 막는다고 모든 버스 노선마다 표지판 세움.(해당 표지판 앞 제외 정차 절대 금지)


2. 버스들 자기 표지판앞에 정차해야되서 뒤에서 기다리느라 몇십미터씩 정체됨. 


3. A버스 B버스 둘 중에 아무거나 타도 집갈 수 있는 사람 와리가리 하는 상황도 생김


4. 욕 쳐먹고 전면 백지화하니까 정상화 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aytona94 01.09 15:28
저거 제안한 서울시 교통과 공무원의 상황은?
로도우스키 01.09 15:48
대표적인 탁상행정이네.
얌전운전 01.09 17:50
새금 살살 녹는다
석양때문에 01.10 07:41
역시 다섯살 훈이가 시장하니 다르네-쓰잘떼기없는 짓 잘함
크르를 01.10 10:29
[@석양때문에] 뭐라도 해야 하니까.
Tesla 01.10 23:00
5세훈이가 그렇지 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53 “얼굴 50바늘 꿰맸지만 후회 안해”…‘묻지마 폭행’ 여성 구한 의인… 댓글+2 2024.01.13 4234 13
19452 신호위반 하고 돌진한 음주 차량과 부딪힌 포르쉐 댓글+1 2024.01.13 3504 4
19451 길거리에서 닭장 냄새 진동한다는 평택 근황 댓글+6 2024.01.13 4189 5
19450 부산 대규모 전세사기 발생 댓글+3 2024.01.12 3403 4
19449 가습기 살균제 꼬마 피해자들 근황 2024.01.12 3187 7
19448 수도권도 전멸... 억장 무너지는 부모 댓글+14 2024.01.12 4711 6
19447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치매 유발 뇌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 댓글+5 2024.01.12 2932 12
19446 오토바이 훔치려다 실패하자 집에 불지른 16살 댓글+4 2024.01.12 2420 7
19445 퇴근 후 운동하고 야근비, 서울시 공무원 무더기 적발 댓글+5 2024.01.12 2909 10
19444 악질들때문에 골머리라는 일본 지진 대피소 댓글+4 2024.01.12 2679 4
19443 군무원에게 “전투조끼” 착용하라고 한 부대 근황 댓글+4 2024.01.12 2616 3
19442 "아줌마"소리에 칼부림 30대 여성 징역8년 댓글+2 2024.01.12 2096 0
19441 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댓글+4 2024.01.12 1732 5
1944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2 2024.01.11 3148 10
19439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1 2024.01.11 2530 5
19438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14 2024.01.11 305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