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교복을 빨아두었다.

할머니는 교복을 빨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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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jfjivd 2021.08.31 15:19
하… 이게 참…
도부 2021.08.31 16:06
인권 타령 + 극성 학부모들로 인해서 애들 교육이 안되니 이런거지
학생이 잘못해서 혼내려하면 폰부터 들이미는 시대 ㅉㅉ
이 사건도 그렇고 밑에 글에 할머니 조롱한것도 그렇고 점점 난잡해지는듯
지나가는사람1 2021.08.31 20:42
[@도부] 하여튼 라떼는무새는다디지던가해야지..그래서 쌍팔년도나 가카시절에는 저런일이아예없었대??저게 인권이랑 극성학부모는 뭔상관이냐 그때 선생이선생이냐?어디학부모 삥뜯는데눈돌아간것들이 지금 교권추락이 괜히생겼어?
노놉 2021.09.01 01:45
[@지나가는사람1] 학교다닐때 선생한테 맨날맞았어? 왜케 날카로워. 릴렉스.
mido 2021.08.31 21:50
[@도부] 아재 집안이나 잘 다스리쇼
허무무호리 2021.09.01 03:36
[@도부] 근데 맞는다고 해결되나요?
맞으면서 진심으로 반성하면서 그러면 안되겠다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됨? 단순히 안맞으려고 안하는 거잖아요.
사회나가는 맞으면서 키웠던 반항심과 순간 억눌렸던게 오히려 폭발할텐데..학교 졸업하면 철들길 바라는 건가
짜르 2021.09.01 09:45
[@허무무호리] 꼭 때려야 된다는말이 아닌거 같은데? 교육에 있어서는 교육하는 사람의 권위를 세워줘야 한다는거지. 교육하는 사람이 오히려 받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서는 교육이 제대로 되겠나? 학생의 인권, 촉법놀음 때문에 부모, 교사, 경찰 등등 일탈과 범죄를 막아줄 장치들이 느슨해졌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망아지들은 뭘 생각하지? 울타리는 외부로부터 위협도 지켜주지만 못난 망아지들 탈출 못하게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니 울타리에 가시 심는거지. 고맙기도 하지만 두려운 존재여야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있는거야.
스티브로저스 2021.08.31 16:21
돌아가시면서 느끼셨을 고인의 감정들과 회한을 감히 짐작도 못할 것 같다....
하바니 2021.08.31 20:39
안타깝네
손주들한테 찔리면서 어떤기분이셨을까
스카이워커88 2021.09.01 09:20
슬프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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