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보건소장은 강등처분당해서 3개월 정직상태인데 보건소장이 의료기술직 공무원이라 보건소, 보건지소 말고는 돌아올 자리가 없음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가 불가피한데 보건소 근무중인 피해자가 쫓겨날 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1.11.01 09:30
성추행하는 시늉만 해도 매장되는 세상에서
ㄹㅇ 성추행이 겨우 강등이라니..
아리가아또 2021.11.01 22:58
치직..치지직..여..가부.. 여가..부 나오세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19 백신 불안 조장한 언론 댓글+8 2021.10.26 16:00 5353 11
13018 식당 사장님이 손님한테 환불 잘못해줌 댓글+6 2021.10.26 15:59 5018 8
13017 고급주택 주민만 '통행'…8년째 공공도로 사유화 댓글+6 2021.10.26 15:57 4182 7
13016 20년 함께 한 반려동물을 탕으로 해 먹은 범인 댓글+1 2021.10.26 15:55 4496 1
13015 고교생이 성인 집단폭행 댓글+3 2021.10.26 15:54 6030 6
13014 김재규가 박정희를 쏜 이유 댓글+16 2021.10.26 15:53 6868 23
13013 한문철티비 역사상 처음있는 일 댓글+12 2021.10.25 17:05 9076 17
13012 우장춘 박사의 업적 댓글+2 2021.10.25 17:03 5509 17
13011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하는 고급차량 댓글+9 2021.10.25 17:02 7336 20
13010 아동납치 사건 발생시 경찰의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건 댓글+3 2021.10.25 17:01 3978 1
13009 업계 종사자랑 전혀 안만난다는 스타 강사의 사연 댓글+2 2021.10.25 17:00 4936 1
13008 미국 LA 앞바다에 갇힌 30조원 화물들 댓글+1 2021.10.25 16:58 4929 3
13007 알바로 모은 등록금 1000만원…공무원 합격에 기부 결심한 20대 댓글+2 2021.10.25 16:56 4507 9
13006 한국 중소기업 수준 댓글+3 2021.10.25 16:54 5827 5
13005 백만 원 자전거 변형해 3천만 원 지원받은 대학 댓글+3 2021.10.24 21:19 6854 4
13004 어린이 보호 구역 사고 댓글+6 2021.10.24 21:17 506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