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 아기 눈 밑에 박힌 다트

27개월 아기 눈 밑에 박힌 다트




































1. 강서구 롯데몰에서 27개월 된 아기가 보행로를 걷다가 게임센터에서 날아온 다트가 눈밑에 박혔으나

아기가 울지 않아 부모도 모름(끝부분만 플라스틱으로 된 다트인듯)


2. 다트를 던진 중학생과 학생의 어머니는 전혀 몰랐다며 바로 사과를 하고 게임센터 관리자에게 따지니까

안전장치는 완벽하다고 함(안전장치 1도 안되어있음)


3. 롯데몰도 안전문제에 대해서 사과 일절 없고 자기들 책임 아니라며 한마디 없다가

피해자 측에서 경찰에 고소장 넣고 구청에 민원 넣으니 그때서야 사과 전화


https://youtu.be/bTKtd_Bp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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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20.06.25 17:19
저런건 막힌벽 있는데 설치하는게 정상아니냐?
콘칩이저아 2020.06.25 17:33
안전장치있따고한새끼 저기옆에서있으라해
lamitear 2020.06.25 18:12
롯데는 고객대응이 제일 ㅈ같은듯..
재수없어서 가기가 싫음
좀비 2020.06.25 18:23
뒤늦게 사과하는 씨1발것들
보님보님 2020.06.25 18:33
롯데가 롯데했네
GQGQGQ 2020.06.25 22:37
입점 비용은 매달 받아쳐먹으면서 책임은 없다는게 말인가 빙신인가..
아데토쿤보 2020.06.25 23:22
근데 던진 여자애 어깨 무슨 오타니냐? 저거 끝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어지간하면 저렇게 안박히지 않음??
한증막냄새 2020.06.26 07:09
[@아데토쿤보] 고무가 아니고 플라스틱. 새 거면 날카로워서 살 뚫는다. 게다가 어린 애 눈밑 살이라는데 얼마나 여리겠냐
Kewell81 2020.06.26 08:58
롯데가 또 ~
깡다구 2020.06.26 09:31
진짜 아무리 기업이라고 해도 사과하는게 그리 어렵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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