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넘는 폭염에 마차 끌다가 지쳐 쓰러진 말 억지로 깨운 주인

40도 넘는 폭염에 마차 끌다가 지쳐 쓰러진 말 억지로 깨운 주인

upload-item







마차에 타고 있던 관광객들 역시 이 모습을 그저 지켜만 보고만 있었다. 

일부 지나가던 시민들이 "말에게 물을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지만 말의 주인은 

그저 말이 마차를 다시 끌게 하는 데만 급급했다.


해당 영상은 당시 거리에 있던 한 시민이 포착해 SNS에 공개했다. 

SNS에 공개되자마자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결국 말의 주인은 동물 학대 죄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26 여자 초등생 때린 남자 중학생 댓글+6 2021.10.15 16:14 6027 6
12925 오징어 게임 시즌 2 제작 확정 댓글+6 2021.10.15 16:13 5831 5
12924 지하철역 예정지 사들인 포천 공무원, 징역형에 몰수 댓글+7 2021.10.15 16:13 4007 9
12923 한국 학교에서 체벌 말고 적극 도입해야 하는 교육 방식 댓글+3 2021.10.15 16:11 5307 12
12922 군대가서 전사한 우리 오빠가 알고보니 지상최강의 특수부대? 댓글+4 2021.10.15 16:10 5866 11
12921 국감에 등장한 어린이 만화 댓글+5 2021.10.15 16:09 4188 1
12920 신뢰가 바닥인 은행 甲 댓글+12 2021.10.14 15:03 8845 15
12919 새로 개통된 서부간선지하도로 근황 댓글+7 2021.10.14 15:03 6032 3
12918 국뽕 한사발 댓글+13 2021.10.14 15:01 6399 8
12917 담배 못피게한다고 뛰어내리겠다는 코로나확진 문신남 댓글+7 2021.10.14 15:00 5127 5
12916 청혼 받고 3년 간 90kg 감량한 영국 여성 댓글+7 2021.10.14 14:59 6214 10
12915 YTN에서 오늘 나온 심석희 추가보도 댓글+5 2021.10.14 14:58 4693 4
12914 또 터진 방산비리... 300억 CCTV안에 뱀이 산다 댓글+2 2021.10.14 14:57 5059 2
12913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 댓글+12 2021.10.14 14:55 7782 79
12912 1.270권 널고 말리고 123년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댓글+1 2021.10.14 14:51 4420 13
12911 테슬라 품질 근황 댓글+10 2021.10.13 16:22 782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