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운동을 나가기 전 거북에게 잠시 바람을 쐐 줄 겸
거북이 집을 건물 1층에 뒀는데
그걸 오토바이를 탄 범인이 훔쳐 달아남.
그리고 cctv를 통해 검거했는데
이미 거북이를 탕으로 끓여 술안주했다고..
이전글 : 고급주택 주민만 '통행'…8년째 공공도로 사유화
다음글 : 고교생이 성인 집단폭행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