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지진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

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

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

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

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즐감하세용 2023.02.12 11:17
화이팅 ㅠㅠ
꾸기 2023.02.12 23:50
저 아이들도 위험하고 무엇보다..
부모잃은 애기들... 매우 위험하다고 함.. 저 와중에 아기도둑이 있다네..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아이를 막 유괴??해 간다고 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3818 3
14028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댓글+1 2022.03.02 18:36 4955 11
14027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댓글+5 2022.03.02 18:34 3672 2
14026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댓글+7 2022.03.01 21:33 6766 9
14025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댓글+20 2022.03.01 20:07 6793 8
14024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댓글+7 2022.03.01 20:05 5934 3
14023 우크라이나가 상남자들의 나라인 이유 댓글+7 2022.03.01 20:03 7083 15
14022 우크라이나인이 한국 언론에 부탁하고 싶은 것 댓글+6 2022.03.01 19:59 5167 7
14021 푸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 댓글+2 2022.03.01 19:58 4989 1
14020 77년만에 하나된 독일 댓글+8 2022.03.01 19:56 5025 2
14019 러 군인 "우리도 속았다. 군사훈련인줄" 2022.03.01 19:56 4199 2
14018 밸브 CEO ‘메타버스 말하는 대부분이 뭘 말하는 지도 몰라’ 2022.03.01 19:55 4060 0
14017 여론전에서 궁지에 몰린 푸틴 댓글+2 2022.03.01 19:53 5036 8
14016 오징어게임 SAG 드라마 부문 남/여 연기상 수상 댓글+1 2022.02.28 22:29 4373 2
14015 한국 여행 유튜버를 집에 초대한 스리랑카 청년 2022.02.28 22:18 6488 19
14014 스타링크 사용하기위한 안테나 가격과 월 이용료 댓글+8 2022.02.28 22:14 546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