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공무원 인기

식어가는 공무원 인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드글드글 2022.07.19 20:57
11년 9급 지원자 수 14만 22년 9급 지원자 수 16만, 정권이 결정하는 선발 인원에 따라 변하는 경쟁률은 인기의 척도가 될 수 없음 년도별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 감소분이라 볼 수 있음

노량진 등 고시촌 유입인구 감소또한 인구감소 및 인터넷 강의 발달에 의한 상주 필요성 감소로 해석 가능함

공무원 수 줄이는거 좋다 이거임 그런데 이런식으로 여론몰이 해서 공시생 유입을 차단시키는건 아주 교활한 수법으로 보여짐 ㅉㅉ
신선우유 2022.07.19 23:48
[@드글드글] 근데 그냥 인기 없어진거 같기도 한데
산쵸페 2022.07.20 12:52
[@드글드글] 공감합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응시율 저하가 주된 이유라고 봅니다. 민주당 정권 때 계속 증원해서 정권 바뀌고 정원 감축하면서 채용인원 자체도 계속 줄어들겁니다.
휴고요 2022.07.20 08:34
하는일을 봐라.. 그정도 월급이면 충분하다
케세라세라 2022.07.20 12:54
[@휴고요] 사회복지쪽은 두배주던지... 인원을 두배 충원하던지 해야해~
느헉 2022.07.20 13:15
인력 낭비가 제일 심한 곳이

공무원, 의사

대한민국 이과 0.01% 두되들이 대부분 의사로 쏠리고

공무원도 100:1을 뚫는 경쟁력있는 인재들이 등본떼고 있고

국가적으로 봤을 때 진짜 큰 문제라고 생각함
kazha 2022.07.20 13:41
좋은 현상이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926 여자 초등생 때린 남자 중학생 댓글+6 2021.10.15 16:14 6012 6
12925 오징어 게임 시즌 2 제작 확정 댓글+6 2021.10.15 16:13 5820 5
12924 지하철역 예정지 사들인 포천 공무원, 징역형에 몰수 댓글+7 2021.10.15 16:13 3995 9
12923 한국 학교에서 체벌 말고 적극 도입해야 하는 교육 방식 댓글+3 2021.10.15 16:11 5297 12
12922 군대가서 전사한 우리 오빠가 알고보니 지상최강의 특수부대? 댓글+4 2021.10.15 16:10 5855 11
12921 국감에 등장한 어린이 만화 댓글+5 2021.10.15 16:09 4177 1
12920 신뢰가 바닥인 은행 甲 댓글+12 2021.10.14 15:03 8834 15
12919 새로 개통된 서부간선지하도로 근황 댓글+7 2021.10.14 15:03 6020 3
12918 국뽕 한사발 댓글+13 2021.10.14 15:01 6387 8
12917 담배 못피게한다고 뛰어내리겠다는 코로나확진 문신남 댓글+7 2021.10.14 15:00 5117 5
12916 청혼 받고 3년 간 90kg 감량한 영국 여성 댓글+7 2021.10.14 14:59 6205 10
12915 YTN에서 오늘 나온 심석희 추가보도 댓글+5 2021.10.14 14:58 4681 4
12914 또 터진 방산비리... 300억 CCTV안에 뱀이 산다 댓글+2 2021.10.14 14:57 5046 2
12913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 댓글+12 2021.10.14 14:55 7773 79
12912 1.270권 널고 말리고 123년만의 해인사 포쇄 행사 댓글+1 2021.10.14 14:51 4411 13
12911 테슬라 품질 근황 댓글+10 2021.10.13 16:22 781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