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수술비 준다더니 청구하자 돌변한 손보사들

거액 수술비 준다더니 청구하자 돌변한 손보사들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11004000900038
 

요약)


원래 200~300만원 하던 갑상선 결절 수술비 보험금을


2천만원까지 높여서 공격적으로 판매하더니


수술하고 보험금 청구하니


애초에 없던 조건들을 대며


보험금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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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azz 2021.10.06 21:16
사회에서는 이것을 사기라고 합의를 했죠
아오라누 2021.10.06 21:20
이게 한국의 정서죠  선진국은무슨
achiever17 2021.10.06 21:46
[@아오라누] 후진국은 가봤니?
슈야 2021.10.07 02:44
그래서 그 보험사 어디냐고
ㅁㅂㅁ 2021.10.07 11:30
[@슈야] 뉴스는 항상 중요한걸 안 알려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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