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관련 성 상담 건수 1위 '유아 자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자녀 관련 성 상담 건수 1위 '유아 자위'
5,418
2021.10.05 16:12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교통카드 두고 온 대학생에 선행 베푼 버스기사
다음글 :
또 신종수법 나온 전세사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바스락
2021.10.05 17:56
59.♡.236.64
신고
어렵다
어렵다
제이탑
2021.10.05 18:53
61.♡.167.76
신고
정리해주자면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부분이나, 그곳에 몰입하지는 않도록 1.그렇게 하지않고도 해소가되도록 도와주는것.다른 부분적으로도 몰입하게 협조하면된다는거지. 그렇다고 굳이 막지는말고. 뭐든지 하나에 몰입하면 도가 지나치니까 그렇게만 안되도록 해주면 된다라고 보면됨.
정리해주자면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부분이나, 그곳에 몰입하지는 않도록 1.그렇게 하지않고도 해소가되도록 도와주는것.다른 부분적으로도 몰입하게 협조하면된다는거지. 그렇다고 굳이 막지는말고. 뭐든지 하나에 몰입하면 도가 지나치니까 그렇게만 안되도록 해주면 된다라고 보면됨.
오픈유어아이즈
2021.10.05 21:29
223.♡.162.87
신고
성을 너무 금기시하고 더러운걸로 인식하는 문화가 팽배해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유아의 자위는 성욕의 해소라기 보다는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감각 집중의 느낌이긴 하지만, 나중에 청소년기 2차 성징 이후에는 자신의 성욕을 건강히 컨트롤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부모들이 성을 더러운걸로 여겨서 금기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호들갑을 떨면 떨수록 아이의 성은 어긋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듯.
성을 너무 금기시하고 더러운걸로 인식하는 문화가 팽배해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유아의 자위는 성욕의 해소라기 보다는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감각 집중의 느낌이긴 하지만, 나중에 청소년기 2차 성징 이후에는 자신의 성욕을 건강히 컨트롤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부모들이 성을 더러운걸로 여겨서 금기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호들갑을 떨면 떨수록 아이의 성은 어긋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배달전문 음식점들의 실체
2
보배 논란 건물주 갑질
+2
3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있다."라고 발언한 스프링필드 근황
주간베스트
+3
1
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7
2
애플이 체납 세금 21조원을 토해내야 하는 이유
+1
3
"운동화라도 좀.." "안 돼요!" 배드민턴 이사회 회의록
+7
4
건강을 위해 인도에서 뒤로 걷기한 부부 판결
+2
5
나랏돈 5조 쏟고도 '전국민 고통'…이유 알고 나니 울화통이
댓글베스트
+7
1
애플이 체납 세금 21조원을 토해내야 하는 이유
+3
2
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2
3
트럼프가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있다."라고 발언한 스프링필드 근황
+1
4
배달전문 음식점들의 실체
5
보배 논란 건물주 갑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7
닭값 왜 비싼가 했더니...
댓글
+
10
개
2021.10.07 16:33
5331
8
12856
넷플릭스 주가 근황 (오징어게임)
댓글
+
12
개
2021.10.07 16:31
5168
6
12855
법적으로 이미 여성인데 신체검사 받으러 오라는 병무청
댓글
+
6
개
2021.10.07 16:26
5070
8
12854
약혐) 상대를 잘못만난 브라질 무장강도
댓글
+
5
개
2021.10.07 16:26
7598
28
12853
"생수 못 여는 3살, 방치·사망" 친모에 징역 25년 구형
댓글
+
6
개
2021.10.07 16:24
3287
6
12852
퇴계이황 위패 불태운 후손들
댓글
+
1
개
2021.10.07 16:22
4191
8
12851
수도방위사령부 회관 음주회식 수준
댓글
+
2
개
2021.10.07 16:20
3861
4
12850
it유튜버가 말하는 핸드폰 보안의 중요성
2021.10.07 16:19
4299
8
12849
간병인 사칭해 7년간 연구한 남의 회사 기술 베낀 NHN
댓글
+
12
개
2021.10.06 16:05
5192
9
12848
스타벅스 직원들 트럭시위 예고
댓글
+
2
개
2021.10.06 16:03
4255
3
12847
거액 수술비 준다더니 청구하자 돌변한 손보사들
댓글
+
5
개
2021.10.06 16:01
4828
9
12846
BJ 어머니 공인중개사 살인사건 전말
댓글
+
5
개
2021.10.06 15:52
5958
1
12845
또 터진 염전노예사건
댓글
+
11
개
2021.10.06 15:48
4732
8
12844
의류 공장으로 더렵혀진 방글라데시의 땅
댓글
+
4
개
2021.10.06 15:46
4248
2
12843
스타벅스의 예쁜 쓰레기
댓글
+
4
개
2021.10.06 15:43
5151
4
12842
중국 '오징어게임' 불법 복제 성행
댓글
+
5
개
2021.10.06 15:30
5251
9
게시판검색
RSS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