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들 장사 안되는건 코로나 때문일까?
아님 장사 머리가 저렇게 밖에 안돌아가는 때문일까?
코로나 청정 헬스장으로 영업전략을 잡아야지.... 어차피 백신 맞은 사람이 대다수인데...
멀마 남지도 않은 미접종자 손님 받을 욕심에 저러는건가? 지능문제인건가?
전염병 아니었어도 얼마 못 갔을 것같다...
[@누구든]
그러게요. 동의.
만약 백신패스가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라면 나는 백신패스 확인하는 시설로 가고 싶은데...
게다가 성인기준 백신접종자가 90%에 달하고 있는데 그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게 상식적인데
10% 고객들 때문에 장사가 망하느니 죽느니 하는게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추측입니다만 백신패스 자체를 문제삼는 것 보다 손실보상액 올려서 해달라는 의미의 시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참 바보같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릴줄이야..회원이 1197명 중 접종을 고민하거나 포기해서 환불 대상이 132명이라면 11% 정도 되는 사람을 위해서 백신여권을 폐기해달라고? 그럼 나머지 89% 회원을 포기한다는 소리인가? 나 같으면 백신안맞은 사람들과 운동하기 싫어서라도 환불요구 하겠다.
저걸 나서서 하면, 답답한게,,,, 단체 입장에서는 저게,,, 정부야 ~ 우리 서운하니깐 좀 챙겨줘~ 이런건데,,,, 정작 각 지역에서 영업하시는 진짜 협회 회원들 업장은,,,,, 이미지 ㅆㅊ 나서;;;; 이미지 완전 엉망되는거죠. 백신패스도 안하고, 코로나 환자 있을지도 모르고, 이기적이고... 등등 이런이미지로 잘못 비쳐질수 있다는거죠;;;;
아님 장사 머리가 저렇게 밖에 안돌아가는 때문일까?
코로나 청정 헬스장으로 영업전략을 잡아야지.... 어차피 백신 맞은 사람이 대다수인데...
멀마 남지도 않은 미접종자 손님 받을 욕심에 저러는건가? 지능문제인건가?
전염병 아니었어도 얼마 못 갔을 것같다...
만약 백신패스가 강제가 아니라 선택이라면 나는 백신패스 확인하는 시설로 가고 싶은데...
게다가 성인기준 백신접종자가 90%에 달하고 있는데 그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게 상식적인데
10% 고객들 때문에 장사가 망하느니 죽느니 하는게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추측입니다만 백신패스 자체를 문제삼는 것 보다 손실보상액 올려서 해달라는 의미의 시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헬스하는 사람들보고 약쟁이라 하더만
체육시설 시위하는거보니깐
약쟁이들이 아니라 던파=정공(정신공익)
처럼 헬스하는사람=정공 이라는 수식이어가 잘어울릴듯.
몇몇사람들이 만들어둔 좋은 이미지 제들이 다망치네
양손의 사탕을 포기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