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전국민 기준 백신접종률이 75프로가 넘고 성인 기준 백신접종률은 거의 90프로에 육박하는데
그럼 백신접종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백신패스 도입으로 더 안전하게 더 오랜시간 이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노래방과 헬스장 이용자들만 백신접종률이 낮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는건가?
[@밥밥도]
현재 30대 이상 직장인은 접종률이 매우 높운 반면, 20대는 이제 2차접종률이 올라오고 있는 추세고 10대는 아직 미흡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의 목적이 고위험군 연량대를 우선적으로 그 다음 고위험군 직장인 등으로 단계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10대들이 어쩔 수 없이 순서가 뒤로 밀린 것이라 봐야하구요.
노래방 헬스장은 10대 20대 비중 무시못하죠. 그래서 저런 반응들을 모아서 부정적인 여론 형성해서 조회수 올리려나봅니다.
[@Doujsga]
그리고 뭐 못맞으면 다 병ㅅ취급하는데
각자 다 사정이 있겠지
무슨 안맞으면 다 안아키냐?
국가에서는 안전하다 안전하다 해도
결국에 부작용이 없다고 확신을 주는 백신까지는 아니고
급하게 나온 감이 없지않아 있으니 두려운 건 당연하고
만약 그 부작용으로 며칠동안 앓거나 아니면 죽는다 해도
국가가 그 사람의 가족이나 아이들의 안정을 보장해 줄 수가
있는 국가야? 아니잖아.
제발 민주당이고 문재인이고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방향 안맞는 사람들 무턱대고 ㅈ으로 만들지좀 마라
풀어주면 풀어줘서 ㅈㄹ
안풀어 주면 안풀어 준다고 ㅈㄹ
대신 미접종자 치료비는 비보험 개인 부담이다.
리스크를 회피했으니 책임은 져야지.
그럼 백신접종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백신패스 도입으로 더 안전하게 더 오랜시간 이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내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노래방과 헬스장 이용자들만 백신접종률이 낮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는건가?
1차접종완료율이 70프로 넘은거로 본거같은데
2차까지완료한사람은 아직 70프로 되려면 멀었을꺼같네요
아프다고 안맞는사람도잇을꺼고 등등
학생들은 얼마전에 1차맞기시작한거같던데
백신패스 이전에는 구분없이 이용하다가 지금은 조건안되는사람은 음성증명서 지참해야되니 노래방에 친구들끼리 가는 학생들이나 그런경우를 콕찝어 뉴스화한거같네요
노래방 헬스장은 10대 20대 비중 무시못하죠. 그래서 저런 반응들을 모아서 부정적인 여론 형성해서 조회수 올리려나봅니다.
세계언론 신뢰도 꼴지 한국 기레기들 전매특허임.
운영하는 사업주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맞은 사람들은 맞은 사람대로
미접종자는 미접종자대로 이용하게 해줘야지
그게 뭐라고 강제적용하는거야
기술이 없어서 지도에서 백신패스 가게 표시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백신패스 도입 가게는 맘편히 이용가능하다고
마케팅 효과도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가 뭐 미국이나 유럽마냥 백신 괴담이 떠돌아서
접종률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전산이나 행정력이 매우 딸려서
전면시행 아니면 정책이 안도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가 급해서 이런 행정 하는거야 왜
도대체 이놈의 정치인이든 공무원이든
외국 사례만 보고서 따라하기 급급하지
한국이 실행하는 한국형 모델은 왜이리 못하냐
각자 다 사정이 있겠지
무슨 안맞으면 다 안아키냐?
국가에서는 안전하다 안전하다 해도
결국에 부작용이 없다고 확신을 주는 백신까지는 아니고
급하게 나온 감이 없지않아 있으니 두려운 건 당연하고
만약 그 부작용으로 며칠동안 앓거나 아니면 죽는다 해도
국가가 그 사람의 가족이나 아이들의 안정을 보장해 줄 수가
있는 국가야? 아니잖아.
제발 민주당이고 문재인이고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방향 안맞는 사람들 무턱대고 ㅈ으로 만들지좀 마라
내 주변에도 안 맞은 놈들이 저녁에 술마시러 잘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