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수술비 준다더니 청구하자 돌변한 손보사들
4,836
2021.10.06 16:01
9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11004000900038
요약)
원래 200~300만원 하던 갑상선 결절 수술비 보험금을
2천만원까지 높여서 공격적으로 판매하더니
수술하고 보험금 청구하니
애초에 없던 조건들을 대며
보험금 안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skazz
2021.10.06 21:16
124.♡.141.217
신고
사회에서는 이것을 사기라고 합의를 했죠
아오라누
2021.10.06 21:20
121.♡.195.156
신고
이게 한국의 정서죠 선진국은무슨
achiever17
2021.10.06 21:46
122.♡.61.132
신고
[@아오라누]
후진국은 가봤니?
슈야
2021.10.07 02:44
182.♡.20.5
신고
그래서 그 보험사 어디냐고
ㅁㅂㅁ
2021.10.07 11:30
124.♡.190.73
신고
[@슈야]
뉴스는 항상 중요한걸 안 알려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