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권총 들고 맞선 1천 명...마지막 한발 자신 겨눴다.

쌍권총 들고 맞선 1천 명...마지막 한발 자신 겨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오오오2 2023.01.23 23:47
김상옥 의사는 화장실 안에서 최후까지 버텼는데, 일본놈들이 들어가는 족족 죽어나가자 아무도 못들어가고 난사만 해댐.
나중에 김상옥 의사가 자결하고 나서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가, 쪽바리 새끼를 감상옥 의사 어머니 들어가게 시킴.

어머니가 가장 먼저 총으로 난사당한 김상옥 의사를 보게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44 전식 먹다 죽은 러시아군 댓글+4 2022.03.03 17:01 5315 6
14043 체첸 부대 궤멸 댓글+3 2022.03.03 16:59 4576 4
14042 다리 끊으려고 자폭한 우크라군 CCTV 공개 댓글+2 2022.03.03 16:57 4514 7
14041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지랖 댓글+2 2022.03.03 16:55 5104 12
14040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댓글+2 2022.03.03 16:52 3982 2
14039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댓글+7 2022.03.03 00:19 7831 33
14038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댓글+2 2022.03.03 00:15 5817 4
14037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댓글+8 2022.03.02 19:01 6719 15
14036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댓글+5 2022.03.02 18:56 4636 2
14035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댓글+1 2022.03.02 18:54 4007 4
14034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댓글+1 2022.03.02 18:50 4322 3
14033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댓글+21 2022.03.02 18:49 5371 8
14032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댓글+4 2022.03.02 18:47 6003 13
14031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댓글+4 2022.03.02 18:46 4291 1
14030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댓글+5 2022.03.02 18:44 4958 3
14029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댓글+6 2022.03.02 18:41 378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