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벌어졌던 사건
뇌성마비 장애인인 브랫 콜벳이 피해자로
가해자들이 단지 신발 젖기 싫단 이유로
엎드리라고 강요해 인간다리로 개울을 건넘
브랫 콜벳은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추웠고 무서웠다고 눈물을 흘림
이걸 보고 분노한 지역주민들이
대대적으로 집회를 벌일 정도로 파문이 컸고
이에 정치권, 언론이 호응할 정도로
한동안 캐나다가 시끌시끌함
이 정도면 사탄도 울고 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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