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934107
윗집 남성이 아랫집 내려와서 층간소음 관련 행패부려서 경찰 신고 했고 경찰 2명 출동,
1명은 아랫집 남성 A씨와 빌라 밖에서 대화 나누고
다른 경찰 1명은 빌라 안에서 A씨 아내와 딸을 상대로 진술 듣는데
윗집 남성이 흉기 휘둘러서 아내 목 부위 다치고 딸도 다침
A씨가 비명소리 듣고 올라가는데 여경이 허겁지겁 내려오는걸 발견했고
경찰에서는 여경이 빨리 내려가서 지원요청이 빨라서 돌아가시지 않은걸로 위안을 삼으라고 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원요청 하다가 칼여러번 더 찔리면 ?
경찰 공부하는애들한테 물어보면 나는 여자의 몸으로 고된 일도 마다않고
시민들을 위해 한 몸 희생하는 멋있는 경찰이 되자! 다 이런말 지껄임 ㅋㅋ
현실은 방관케틀에 빤스런
그냥 경찰제복 멋있어보이니까 입고 싶었던거 뿐임
지원은 딸이나 아내를 보내고 경찰이 흉기난동범을 맡아야지
빤스런 치는 도중에 피해자 죽었으면 어쩔려고그러냐ㅋㅋ
그냥 운 좋게도 흉기휘두른 놈이 살인 의지까지는 없었던 거 뿐..진짜 천운
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는데 여경이기 때문에 또 신고해야 한다고?
이럴꺼면 여경을 왜 뽑냐?
인천 경찰 병,.신임?
살았으니 위안삼으란 말하는거면
여경은 쓸모없다라는걸 인증하는 말인걸 모른느거야?
아니면 고단수로 여경 없에기위해서 노리는거야?
근데 제압하기 무서워서 남경 부르려고 도망친 것.
여경은 전부 열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