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너아벼아녀당]
그쪽이 우영미같은것만 봤겠죠.
저 브랜드라고 티낼 수 있는 특정성 있는 부분이 있나요? (이름 박혀있는거 말구요.)
아니면 뭐 오래되서 어떤 시즌에 ㅈㄴ 레전드 디자인이 나와서 사람들이 박수를 쳤나요??
그냥 급식이나 학식 친구들이 너나 나나 비싼 티내고 싶을 때 찾는 것 같은데요??
소위말하는 남친룩 뽐내고 싶어서 그런걸 무슨 뭘 보여줬어요???
아! 판매실적이라면 인정합니다^^
[@잎너아벼아녀당]
와 우영미에 솔타시까지 끼얹으시니 그냥 딱 디매 그 선 이상 이하도 아닌가보네요ㅋㅋㅋ
좀 눈을 넓혀요. 이런 얘기라면 그렇게 많이 얘기하고 싶지도 않으니깐
그리고 우영미 갤워치가 진짜 예뻐서 그런거에요? 그냥 이름값이지
근데 그 이름값이 어디서 나왔냐구요.
그냥 단순 한국인들이
아 유명 디자이너가 파리에 진출했구나 이거 ㅈㄴ 예쁜가보다 하면서 사겠죠
근데 파리에서 우영미 이 브랜드가 유명한가요??
무슨 그냥 마케팅만 좀만 잘되면 좋다고 질질 으으
[@잎너아벼아녀당]
우영미 브랜드 그 자체를 얘기하잖거지 그분이 운영하는 브랜드 얘기하잖거 아니잖아요??
솔옴 얘기 꺼내와서 뭐합니까 두 브랜드 운영(?) 방식 자체가 다른데 ㅡㅡ
그리고 해외에서 그 정도 인지도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그건 제 무지함을 인정합니다.
(어느 부분이 인기가 많은건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할게요^^)
그래서 님은 우영미의 어느 베스트 시즌이 있었고 어떤 디자인이 ㅈㄴ 이뻐서 미칠뻔했다가 있었냐구요.
님이 말씀하신 갤워치 그거 예뻐요?? 등판에 디자이너 이름 박혀있는 반팔티가 예뻐요??
브랜드 가치 그래요 인정한다 칩시다.
어떤 부분이 그 브랜드 가치를 높게 해줬냐구요.
틀린말 없는것같은데, 솔까 우리나라 남자들 스스로 패션에 관심갖고 스타일링하는 능력 자체가 거세당한 사람 많음 ㅋㅋ 어릴때부터 옷에 관심 많으면 남자가 무슨 치장이냐고 혼나고 엄마가 사주는 옷 그냥 입고, 결혼하면 와이프가 사주는 옷 그냥 입고 ㅋㅋ 본인의 취향 자체가 없음 ㅋㅋ
근데 의외인게 유교보이들인 조선시대 선비들도 의복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거.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유행과 패션을 주름잡던 나라였고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멋쟁이들 굉장히 많던 나라였는데, 전후에 나라가 개박살나고 그걸 복구하고 경제 성장하는 과정에서 워낙 가난하니 일만 죽어라고 하고 남자는 더더욱 극한의 가성비만 추구하는 문화가 팽배해서 이상하게 멋부리는게 사내가 할짓이 아니라는 요상한 마초이즘이 퍼진듯.
네임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름에 비해 보여준게 없는것 같음
그렇게 보여주고 다니는데 ㅋㅋㅋ
저 브랜드라고 티낼 수 있는 특정성 있는 부분이 있나요? (이름 박혀있는거 말구요.)
아니면 뭐 오래되서 어떤 시즌에 ㅈㄴ 레전드 디자인이 나와서 사람들이 박수를 쳤나요??
그냥 급식이나 학식 친구들이 너나 나나 비싼 티내고 싶을 때 찾는 것 같은데요??
소위말하는 남친룩 뽐내고 싶어서 그런걸 무슨 뭘 보여줬어요???
아! 판매실적이라면 인정합니다^^
솔타시 못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템 최상위 라인한테 학식 급식 이러고있음ㅋㅋ
이름말고 사각형이 시그니쳐구요 ㅎㅎ 이번에 나온 갤워치4 우영미 한정판도 3분만에 품절됐습니다
그냥 나이키 점퍼나 입고다니세요
좀 눈을 넓혀요. 이런 얘기라면 그렇게 많이 얘기하고 싶지도 않으니깐
그리고 우영미 갤워치가 진짜 예뻐서 그런거에요? 그냥 이름값이지
근데 그 이름값이 어디서 나왔냐구요.
그냥 단순 한국인들이
아 유명 디자이너가 파리에 진출했구나 이거 ㅈㄴ 예쁜가보다 하면서 사겠죠
근데 파리에서 우영미 이 브랜드가 유명한가요??
무슨 그냥 마케팅만 좀만 잘되면 좋다고 질질 으으
솔타시를 끼얹냐고요? 우영미랑 솔리드옴므 관계도 모르는 씹패알못이랑
대화하니 진전이 없죠ㅋㅋㅋㅋㅋ
파리에서 유명하냐구요? 그냥 님같이 패션에 평생 관심없는 사람들이야 모르겠죠ㅋㅋㅋㅋㅋㅋ
파리 백화점 남성복 매장 매출1위 입니다ㅋㅋㅋ
제발좀 부끄러우니까 그만해요 평생 탑텐만 입어보신거 같은데ㅋㅋㅋ
제발 패알못이면 아는척 그만하세요ㅜㅜㅜㅜㅜㅜㅜ마케팅은 무슨 마케팅 으휴! 한심! 본인이 말한거처럼 네임드가 어느정도인지 모른다고 했으면
제발 좀 알아보세요ㅜㅜ 아니면 모르니까 주둥이 싹 닫고 계시구요
진짜 부끄럽습니다
솔옴 얘기 꺼내와서 뭐합니까 두 브랜드 운영(?) 방식 자체가 다른데 ㅡㅡ
그리고 해외에서 그 정도 인지도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그건 제 무지함을 인정합니다.
(어느 부분이 인기가 많은건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할게요^^)
그래서 님은 우영미의 어느 베스트 시즌이 있었고 어떤 디자인이 ㅈㄴ 이뻐서 미칠뻔했다가 있었냐구요.
님이 말씀하신 갤워치 그거 예뻐요?? 등판에 디자이너 이름 박혀있는 반팔티가 예뻐요??
브랜드 가치 그래요 인정한다 칩시다.
어떤 부분이 그 브랜드 가치를 높게 해줬냐구요.
패션에 별 관심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근데 의외인게 유교보이들인 조선시대 선비들도 의복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거.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유행과 패션을 주름잡던 나라였고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멋쟁이들 굉장히 많던 나라였는데, 전후에 나라가 개박살나고 그걸 복구하고 경제 성장하는 과정에서 워낙 가난하니 일만 죽어라고 하고 남자는 더더욱 극한의 가성비만 추구하는 문화가 팽배해서 이상하게 멋부리는게 사내가 할짓이 아니라는 요상한 마초이즘이 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