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얼마전 보고 왔는데... 롯데가 롯데한건가... 와... 얼마전 보고 왔는데... 롯데가 롯데한건가...

그런데 3마리중 2마리폐사는 처음 구비한거치곤 존나 선방한거같은데...
저들을 기르는 기술이 전혀없었을테니깐.. 그런데 3마리중 2마리폐사는 처음 구비한거치곤 존나 선방한거같은데... 저들을 기르는 기술이 전혀없었을테니깐..

[@ssee] 애초에 능력도 없는데 데려온게 문제
능력도 없는데 애 입양하고 죽인거랑 다를게 뭐임.. 애초에 능력도 없는데 데려온게 문제 능력도 없는데 애 입양하고 죽인거랑 다를게 뭐임..

초기에 롯데에서 벨루가 봤었는데,
사람인 내가 저 동물이 지금 엄청나게 화가 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 상태였었음.

어느정도 였냐면, 구석에 가만히 있다가 사람들이 오면 물거품을 일으켜서 앞이 안보일 만큼 뿌옇게 만든다던가,
기억이 가물한데, 아무튼 물이 튈 정도로 물을 튀긴다던가 하는 식의 행동을 했었는데,

그때 생각에도 얘 이러다 오래 못살겠구나 했었는데, 다 폐사 했었구나..

그때 물이 정말 더러워서 무슨 수족관이 이렇게 더렵냐고 지나가면서 말 했었는데. 초기에 롯데에서 벨루가 봤었는데, 사람인 내가 저 동물이 지금 엄청나게 화가 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 상태였었음. 어느정도 였냐면, 구석에 가만히 있다가 사람들이 오면 물거품을 일으켜서 앞이 안보일 만큼 뿌옇게 만든다던가, 기억이 가물한데, 아무튼 물이 튈 정도로 물을 튀긴다던가 하는 식의 행동을 했었는데, 그때 생각에도 얘 이러다 오래 못살겠구나 했었는데, 다 폐사 했었구나.. 그때 물이 정말 더러워서 무슨 수족관이 이렇게 더렵냐고 지나가면서 말 했었는데.